다음달부터 제주지역 12개 해수욕장이 공식 개장합니다.
제주 함덕해수욕장
제주자치도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개월간 도내 12개 해수욕장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해수욕장 입수 가능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입니다.
야간 개장은 이뤄지지 않습니다.
코로나19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해변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다만, 화장실과 탈의장 등 실내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필수입니다.
해수욕장별로 피서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도 열립니다.
7월에는 김녕 성세기해변축제, 월정 한모살해변축제, 이호테우축제, 2022 제주특별자치도 장애인바다체험대회(함덕해수욕장)가 펼쳐지고, 8월에는 삼양 검은모래축제, 금능 원담 축제, 서귀포 야해페스티벌(표선해수욕장)이 개최됩니다.
제주자치도는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해수욕장 내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소방 및 민간 수상안전요원 등 330여명을 배치하고, 수상안전보트 등 안전장비 22대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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