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체육관 자료사진(기사 내용과 직접 연관 없음)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 체육관 전동 공간분리장치인 디바이더에서 학생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그제(17일) 아침 8시 반쯤 제주시내 한 초등학교에서 A학생이 디바이더에 매달려 있다 6~7미터 아래로 떨어져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담당 교사가 자리를 비운 사이 체육관에 남아 있던 학생들이 장비를 조작하다 이 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관할 시교육청에서 자세한 사고 경위와 안전 교육 실시 여부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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