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오늘(2일)자로 사직 허가
아라동을, 내년 총선서 보궐 선거
강경흠 도의원이 제출한 사직서가 처리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사직서를 제출한 지난달 28일부터 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늘(2일)자로 사직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사직 관련 보고 절차는 다음 달 열리는 제420회 임시회 본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 의원이 사직함에 따라 제주시 아라동을선거구에 대한 보궐선거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라동을, 내년 총선서 보궐 선거

강경흠 前 제주도의원
강경흠 도의원이 제출한 사직서가 처리됐습니다.
제주자치도의회는 사직서를 제출한 지난달 28일부터 의회 내부 논의를 거쳐 오늘(2일)자로 사직 허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강 의원에 대한 사직 관련 보고 절차는 다음 달 열리는 제420회 임시회 본회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강 의원이 사직함에 따라 제주시 아라동을선거구에 대한 보궐선거는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실시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하창훈 (chha@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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