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4·3기록물,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 '조건부 가결'...10월께 결론 날듯
2023-08-09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4·3 기록물

제주4·3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안건이 세계기록유산 한국위원회에서 조건부 가결됐습니다.

9일 제주자치도에 따르면,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한국심의위원회가 이날 4·3기록물을 등재 신청 대상에 올릴지를 놓고 재심의를 벌인 결과, 조건부 가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4·3기록물에 대한 유네스코 신청 대상 등재 여부는 오는 10월 중순께 재논의를 거쳐 판가름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해선 우선 국내 예선 격인 문화재청 한국심의위의 심의를 통과해야 합니다. 앞서 문화재청은 지난 5월 4·3기록물 등재 신청서에 대해 보완조건으로 재심의 결정을 내린 바 있습니다.

한편, 4·3기록물은 공공기관 생산기록, 군·사법기관 재판기록, 미국 생산기록 등 4·3 당시 기록과 4·3희생자 심의·결정 기록, 도의회 조사기록, 피해자 증언, 진상규명운동 기록, 화해·상생 기록 등 4·3 당시 참혹했던 역사를 알수 있는 기록은 물론, 그 이후 4·3 진상규명을 벌이며 쌓인 기록을 포함해 모두 3만 여건에 달합니다.

등재 대상 4·3 기록물 중에는 4·3 당시 불법적인 군사재판(군법회의)으로 죄 없는 사람들이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는 '군법회의 수형인명부'를 비롯해, 지난 2001년부터 2005년까지 4·3위원회에서 희생자로 결정된 13,592명의 개별적인 4·3 피해 사실을 담고 있는 '제주4·3사건 희생자 심의·결정 요청서'가 포함됐습니다.

이 기록들은 냉전과 분단 정세 속에 국가폭력으로 인한 집단 희생의 아픔을 딛고 '진실·화해·상생'을 이뤄낸 역사의 기억이자 기록으로, 과거사 해결 사례의 선도적인 기록물로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국힘 당명 개정 멈췄다… 지선 앞 전략 후퇴, 장동혁 리더십 부담 커졌다
  • ∙︎ “개헌 찬성 68%·계엄 통제 77%“… 국민은 답했다, 정치권은 언제 움직이나
  • ∙︎ 윤상현 “모두 제 책임”… 친윤 핵심의 참회가 던진 국민의힘의 불편한 질문
  • ∙︎ "나가라" vs "건드리지 마라"…국민의힘, 같은 당끼리 정면충돌
  • ∙︎ “사람이 없으면 수확도 없다”… 감자밭에서 시작된 인력 실험, 제주 농업의 현실을 드러냈다
  • ∙︎ 수술 중에도 "링거 맞고 와서 일해라"…퇴근 후 연락, 이제 법으로 막아야 할 때
  • ∙︎ 송재호, 지방선거판 '심판자' 역할 자처…반오영훈 연대 구심점 되나
많이 본 뉴스
  • ∙ 삼양식품, '불닭' 영문 상표권 전쟁 선포..27개국서 상표 분쟁 중
  • ∙ 검찰이 피싱으로 날린 비트코인 320개, 6개월 만에 돌아왔다...내부자 소행 의혹도
  • ∙ 22만 빠지자 '눈물의 추노'...충주맨 없는 충TV 첫 영상 화제
  • ∙ “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 못 쓴다”… 전 항공사 금지, 안전 기준이 바뀌었다
  • ∙ 사라지는 송년·신년회...저녁 법인카드 사용 11% 급감
  • ∙ 日시마네현 '다케시마 카레' 등장.. 서경덕 "어리석은 짓"
  • ∙ “60세에 나가고 65세에 받는다”… 정년 논쟁, 결국 ‘누가 버틸 것인가’의 문제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