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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되면 '공짜 주차장'되는 제원·인제.. 특별관리구역으로?
2023-09-22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야간시간 불법 주·정차 도로 점령
잇단 민원 접수에 올 초부터 검토
고마로 등 3.27㎞ 구간 지정 전망
행정예고 후 주민 의견 수렴 예정
최근 주말 밤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인근 도로에 이어진 불법 주·정차 행렬 (사진, 김재연 기자)

"여기가 도로인지, 주차장인지 모르겠어요.."

주말 아간 시간대 단속 사각을 노린 불법 주·정차로 제주시내 도심지 곳곳이 '공짜 주차장'으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최근 주말 밤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인근 왕복 4차선 도로의 양쪽 끝 2개 차로는 불법 주·정차한 차량이 점령한 상태였습니다.


단속이 없는 밤 불법 주·정차한 '얌체 차량'들로 사실상 왕복 2차선 도로가 된 것입니다.

길게 늘어선 불법 주·정차 행렬 사이에는 술에 취해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보행자까지 더해져 차량들은 아슬한 주행을 이어갔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중앙선을 침범하거나 급 차로 변경이 잇따르며 일대에서는 경적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연동 주민 A씨(29)는 "갓길에 세워진 차량 때문에 운전할 때 시야가 가려지고 교통 정체까지 빚어 불편이 이만저만이 아니"라며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제주시내 번화가 가운데 한 곳인 인제사거리 인근 역시 불법 주·정차가 줄지어 세워져 있는 등 사정은 마찬가지였습니다.

제원사거리와 인제사거리 인근은 다른 지역과 동일하게 평일에는 아침 7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주말에는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주말 밤 제주시 연동 제원사거리 인근 도로에 세워진 불법 주·정차 사이로 2명이 무단횡단을 하는 모습 (사진, 김재연 기자)

하지만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제주시는 올 초부터 해당 지역들에 대한 특별관리구역 지정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제주시는 빠르면 이달, 늦으면 다음 달 중으로 행정예고를 통해 특별관리구역 지정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별관리구역은 신제주로터리부터 롯데시티호텔 앞 교차로 구간, 삼무공원사거리부터 메종글래드제주사거리 구간 등 2.43㎞ 구간과 인제사거리부터 제주은행사거리까지 고마로 0.84㎞ 구간 등 모두 3.27㎞ 구간이 지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통상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되면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불법 주·정차 단속 시간이 아침 7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연장됩니다.

여기에 기존 10분이던 단속 유예시간은 5분으로 단축되고, 점심시간에도 단속이 이뤄집니다.

다만 지역 실정 따라 단속 시간은 달리 적용될 수 있습니다.

현재 특별관리구역으로 지정된 제주국제공항의 경우 아침 7시부터 밤 11시까지, 성판악은 24시간 단속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관계자는 "그동안 제원사거리와 인제사거리는 불법 주·정차로 대중교통 이용 불편과 사고 위험이 있었다"며 "이 두 곳에 대한 정확한 단속 시간은 주변 상가들이 많은 만큼 논의를 거쳐 추후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제주시내 불법 주·정차 특별관리구역은 제주공항, 성판악을 비롯해 제주시청, 제주시버스터미널, 신제주이마트 인근 도로, 중앙버스전용차로가 있는 중앙로 등 6곳이 지정돼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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