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3개냐 4개냐..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도민 목소리' 듣는다
2023-10-15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내일(16일)부터 5일 동안 경청회 개최
16개 지역 의견 수렴 숙의토론회 반영
제주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가 제시한 제주형 행정체제 적합대안 2개 모델. 왼쪽이 1순위로 제시된 3개 분할안, 오른쪽이 2순위 4개 분할안.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 구역과 관련해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제주자치도는 제주형 행정체제 도입 공론화를 위해 행정구역안 도민경청회를 내일(16일) 개최합니다.

이는 지난 1, 2차 경청회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되는 자리로,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0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됩니다.


경청회는 각 지역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12개 읍면과 제주시와 서귀포시 동지역 각 2곳씩 모두 16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행정구역에 대한 전문가 발표 후 참여한 도민의 의견을 듣는 순서로 경청회는 90여 분 동안 이뤄집니다.

지난 10일 열린 제주자치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 제3차 중간보고회

경청회에서 나온 의견은 다음 달 25~26일 개최되는 도민참여단 숙의토론회에 반영됩니다.


앞서 행정체제개편위는 지난 10일 중간보고회를 열고 제주형 행정체제의 경계 설정 모델로 현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 등 2개로 나눠 서귀포시와 함께 3개 시로 하는 방안을 1순위로 도출했습니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에서 동지역은 그대로 두고 읍면지역은 동제주군과 서제주군으로 나누는 4개 구역 개편안도 유력한 대안으로 제시됐습니다.

박경숙 행정체제개편위원장은 "제시된 의견은 제주형 행정체제를 결정하는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지난 1, 2차 경청회에서는 2,800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도농아복지관, 청각 장애 어르신 '효 문화탐방' 진행
  • ∙︎ “3일째 통화, 첫날의 침묵은 지워지지 않았다”
  • ∙︎ “삭제된 것은 통화뿐인가” 비화폰 지우고, 책임도 지웠다.. 계엄 수사 앞에 선 ‘보안 공화국’
  • ∙︎ 농경지 진출입로 '도로 점용료 면제' 추진
  • ∙︎ 학교 급식실 인력난 심화...공개 채용 추진
  • ∙︎ "넌 학벌도 안 좋지? 왜 부들거림ㅋㅋ" 시민과 설전 시의원, 결국 사과
  • ∙︎ '무덤 같은' 대통령실..."생수 사서 출근할 판"
많이 본 뉴스
  • ∙ "환영·축하"→"도둑·사기꾼" 용혜인, 4시간 만에 바뀐 입장.. 최혁진 민주당 잔류에 "용납 못 해"
  • ∙ “축하는 느렸고, 압박은 빨랐다”.. 이재명-트럼프 첫 통화 ‘시차’ 아닌 ‘메시지’의 문제
  • ∙ “우리가 이겼다” 기적의 논리 전광훈 “그래서 국힘은 해제해야.. 패배는 한동훈 때문”
  • ∙ 이제 못 볼지도...대통령 복귀 앞둔 청와대 막차 관람 열풍
  • ∙ “7.7%로 던진 정치 해체 선언”.. 이준석, 보수의 금기를 찢다
  • ∙ "회사 없어진다" 尹 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올린 직원.. 영상 내려도 일파만파
  • ∙ '사라진 거부권'에 다시 尹 부부 향하는 특검 칼날.. "이젠 못 피한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