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 만취 상태로 역주행
마주 오던 차량까지 들이받아
피해 차량 타고 있던 2명 부상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1) 1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으로 면허 취소 수치(0.08%)를 훌쩍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사고 지점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불렀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아 음주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주 오던 차량까지 들이받아
피해 차량 타고 있던 2명 부상
만취 상태로 역주행하다 사고를 낸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는 20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A씨는 어젯밤(1) 11시 40분쯤 제주시 연동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마주 오던 또 다른 차량을 들이받아, 피해 차량에 타고 있던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26으로 면허 취소 수치(0.08%)를 훌쩍 넘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A씨는 경찰에 "사고 지점 인근에서 술을 마신 뒤 대리운전을 불렀지만 좀처럼 잡히지 않아 음주운전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강명철(kangjsp@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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