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김정일 사망 12주기.. 北, 동해상 탄도미사일 발사로 도발
2023-12-18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북한이 김정일 사망 12주기인 어젯(17일)밤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후 10시38분쯤 북한이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이어 "북한의 탄도미사일은 약 570㎞ 비행 후 동해상에 탄착하였으며, 군은 한·미 간 공조 하에 탄도미사일 발사 준비 활동을 추적해 왔다"고 설명했습니다.


합참은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과 과학·기술협력을 금지하고 있는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명백한 도발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 직후 국방성 대변인 명의의 담화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열린 NCG(한미핵협의그룹) 2차 회의 결과를 언급하며 "유사시 북한에 대한 핵무기 사용을 기정사실화한 노골적인 핵 대결 선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또 미국의 핵(원자력)추진 잠수함 '미주리함'의 부산해군기지 입항에 대해 "우리 무력으로 하여금 보다 공세적인 대응 방식을 택해야 할 절박성을 더해주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2028년까지 제주오일시장-이호테우해변 도로 폭 늘린다
  • ㄴ 50년 지나면 생산연령 3명 중 1명이 외국인?.. ‘다국적 직장’이 일상된다는데, 과연
  • ㄴ 마늘 출하조절 시설 사업에 80억 투입.. 저장시설 조성
  • ㄴ “25㎝ 쌓였다”.. 16편 결항, 164편 무더기 지연 “아침, 결빙 주의”
  • ㄴ [제주날씨] 출근길 0℃로 떨어져 쌀쌀.. 체감온도는 더 춥다
  • ㄴ 산간지역 한파에 '꽁꽁'.. 1100도로-한라산 탐방 전면 통제
최신 뉴스
  • ∙︎ “계산 말고 경쟁하자”.. 안철수, 김문수·한동훈에 전면 출마 촉구
  • ∙︎ “함께 와도, 혼자 느낀다” 크루즈 1,200명도 빠졌다.. 제주민속촌이 단체관광을 바꾸는 법
  • ∙︎ [자막뉴스] '월척이다' 잡고 보니 2m 만타가오리...제주바다 열대화 징조
  • ∙︎ 전공의 복귀 특혜?.. 환자단체 "응급실 뺑뺑이 울분 삼켜" 반발
  • ∙︎ [제주날씨] 내일 낮부터 최대 40mm 소나기
  • ∙︎ “공천엔 없고, 특검엔 있다?”.. 김건희 특검, 尹 측근 3인방 ‘정조준’
  • ∙︎ '백지수표 담보'로 10억 빌려놓고 못 갚아.. 70대 실형
많이 본 뉴스
  • ∙ “55만 원 준다더니, 쓸 데가 없다?”.. 정부 소비쿠폰, 왜 마트·배달앱은 막았나
  • ∙ 밭일 나가 연락 끊긴 80대.. 폭염 속 11시간 동안 경운기에 깔려 있었다
  • ∙ “비행기는 넘쳤는데, 왜 사람은 줄었나” 제주 하늘길의 역설.. 이젠 ‘남는 시간’이 아니라 ‘머무는 이유’를 묻는다
  • ∙ '전 국민 민생지원금 신청' 눌렀는데 유료 서비스 가입.. 방통위 "기만 행위"
  • ∙ 4호 태풍 '다나스' 곧 발생.. 제주 영향 촉각
  • ∙ "안에 계세요?" 뱀 나오는 덤불에 파묻힌 집.. 설득 후 이틀 치웠더니 폐기물만 10톤
  • ∙ “계엄령도 지시도 없었다?”.. 尹, 9시간 조사 끝 부인 일관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