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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해, 독도 “오전 7시 26분” 뜬다.. 10분 이따 한반도 남단 ‘성산일출봉’
2023-12-18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오전 7시 36분.. 성산일출봉서 첫 해맞이 가능할 듯
천문연, 올해 마지막 일몰·2024년 첫 일출시각 발표
올해 1월 1일 한라산 정상 (한라산국립공원 제공)

2024년 새해 첫 일출은, 다음 달 1일 오전 7시 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볼 수 있을 전망입니다.

이어 10분이 지난 오전 7시 36분 한반도 남단 제주도 성산일출봉에서 첫 해맞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천문연구원이 주요 지역의 내년 1월 1일 일출시각과 더불어 이달 31일 일몰시각을 오늘(18일) 발표했습니다.


독도에서 새해 첫 해를 가장 먼저 보고, 내륙에선 오전 7시 31분 울산 간절곶·방어진을 시작으로 새해 첫 일출을 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일출시각은 해발고도 0m를 기준으로 계산한 것으로 고도가 높을 수록 일출시각도 빨라집니다. 해발고도 100m에서 실제 일출시각은 발표시각에 비해 2분 정도 빨라지는 식입니다.

올해 마지막 날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전남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 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습니다. 육지에선 전남 진도의 세방낙조에서 오후 5시 35분까지 올해 마지막 일몰을 볼 수 있습니다.

제주의 경우, 올해 마지막 일몰은 서귀포 표선에서 오후 5시 35분, 강정 오후 5시 36분, 협재에서 오후 5시 37분, 차귀도에서 5시 38분 그리고 새해 첫 일출은 표선에서 오전 7시 36분, 협재·차귀도에서 오전 7시 37분, 마라도는 오전 7시 38분 볼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도에선 일몰 오전 5시 38분, 일출 오전 7시 38분으로 예상됐습니다.

각 지역별 일출·몰 시각은 천문연 천문우주지식정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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