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美 워싱턴 대사관에 이승만 동상 건립? 4.3단체 "반대" 한목소리
2023-12-19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이승만 4·3 학살 주범 중 하나...동상 건립은 희생자 모욕하는 처사"
박근혜 정부 당시인 지난 2015년 7월 17일 서울 현충원에서 열린 이승만 전 대통령 50주기 추모식(사진, 국가보훈부)

미국 수도 워싱턴에 제주4·3 학살의 주범 중 하나로 평가받는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건립이 추진된다는 소식과 관련해 제주4·3 관련 단체들이 일제히 반대하고 나섰습니다.

제주4·3기념사업위원회와 제주4·3희생자유족회를 비롯한 4·3단체 등 제주 시민사회단체 59곳은 오늘(19일) 공동 성명을 통해 "이승만 동상 설립 추진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체들은 "이승만이 누구인가. 한국 현대사에서 그를 아무리 미화한다 하더라도 제주4·3 학살의 주범 중 하나일 뿐"이라며, "미국의 수도인 워싱턴 DC에 그것도 공적인 공간인 주미한국대사관 자리에 이승만 동상을 세우겠다는 것은 4·3 대학살로 피해를 입은 3만 희생자와 4·3유족들을 모욕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단체들은 또 "이승만은 한국전쟁 시기 발생한 백만 명에 달하는 민간인 학살의 책임자"라며 "이후에도 독재를 꿈꿨던 이승만은 1960년 부정선거로 한국의 민중들의 거센 저항으로 쫓겨난 독재자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미국정부에 요구한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독재자이자 학살자인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설립을 용인해서는 절대 안 될 것"이라며, "특히 외교 공관에 인물 동상을 세울 경우엔 주재국의 허가가 필요한 만큼 반드시 거부의사를 밝혀 줄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윤석열 정부는 학살자이자 독재자 이승만 동상 설립에 대한 지원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미국 이승만 동상 설립은 다음 세대에도 부끄러울 수 밖에 없는 처사이며, 한국 민주주의 역사를 부정하는 일임을 윤석열 정부는 명백히 인식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해외에서 이승만을 추모하는 시도는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 2020년에도 미국 하와이 호놀룰루 시의회에서 '이승만의 날' 제정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발의됐지만, 당시 국내외 252개 인권시민사회단체의 반발로 무산된 바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DMZ 폭발 사흘째 현장조사 못 들어가… 한동훈 1인 시위, 합참은 밤늦게 반박
  • ∙︎ 민주당 "조희대 '출근 의혹'.. 윤석열 '가짜 출근' 떠올라"
  • ∙︎ 제주민속오일시장 시설 현대화 마무리.. 비가림시설 등 보강
  • ∙︎ 조경수 재배지 화재...1600그루 불에 타
  • ∙︎ [제주날씨] 연휴 첫날 대체로 맑음...추석 보름달 보기 어려워
  • ∙︎ [자막뉴스] 달라진 추석 준비 풍경...그래도 가족과 함께
  • ∙︎ 제주 출생아 두 달 연속 증가세...6년 만에 최다
많이 본 뉴스
  • ∙ 검찰, 부 경장 기소하며 경찰 질타 "지휘·감독 부재.. 강조하던 원칙도 어겼다"
  • ∙ 떨어트린 폰 줍다가 '헉'.. 4m 아래 테트라포드 갇힌 50대 구조
  • ∙ 제주 목욕탕 건식사우나실서 불 '화들짝'.. 남녀 36명 긴급 대피
  • ∙ '실종 허위 종결' 지휘라인까지 파고드나…다음달 국감, 제주경찰 정조준
  • ∙ 이름을 붙이려니 자꾸 어긋난다… 보랏빛 물고기는 날고, 9m 들판엔 균류가 살아
  • ∙ 찜통더위에 하루 5시간 에어컨 접견실…윤석열.김건희 특혜 논란
  • ∙ '추석 때 처가 안 가려고' 돌싱男 과거 핑계는 "당직"..여성은?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