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더 뽑기보다, 그만두지 않게” 뭐가 나아져야.. “일대일 미팅하며, 교육비는 줄이겠다?” 글쎄
2023-12-20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기업 10곳 중 7곳, “내년 채용계획 없어”
올해 이어 내년까지.. “축소, 혹은 중지”
‘불황’ 영향.. 채용보다 근속년수 ‘초점’
업무 방식 변화→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교육비 등 축소↔ “개개인과 소통 강화”

기업 10곳 중 7곳 이상이 내년 채용 규모를 ‘축소’하거나 ‘중지’를 계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직원을 더 뽑기보다는 현 구성원의 성장과 근속에 더 신경 쓰겠다는 방침을 가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올 한해 포스트 팬데믹과 경제 불안정, 인공지능 상용화 가속 등으로 인해 기업의 존속에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일의 개념이나 일하는 방식에서 재정립의 필요성이 요구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직원이나 기업들 모두 잠재적으로 퇴사·해고에 대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일하는 상황이 벌어진 것도 조직 운영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인력 충원보다는, 인재 이탈을 막는 등 기존 있는 직원을 유지하면서 더 일할 수 있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다만 인재 계발 방향에 있어선 대다수 교육비를 줄이거나 현 수준을 유지하겠다는게 대부분으로 나타나는 등, 실질적인 비용 투자가 다소 미흡했습니다. 직원들과 소통에 초점을 맞췄는데, 얼마나 내실로 이어질지는 불투명해보입니다.


오늘(20일) 성과관리 플랫폼 ‘클랩(CLAP)’ 운영사 디웨일이 스타트업·중소·중견·대기업 인사담당(HR) 팀장 20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74%에 달하는 기업들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채용 규모를 축소하거나 중지할 계획으로 나타났습니다.


반면 ‘채용을 늘린다’는 답변은 전체 응답자의 5%에 그쳤습니다. ‘채용 규모를 줄인다’가 42%, ‘채용을 중지한다’ 32%, ‘작년과 유사하게 유지한다’ 21%로 나타났습니다.

채용 규모를 줄이거나 중지할 계획인 기업은 함께 하고 있는 직원들의 성장과 근속년수 높이기에 힘쓰면서, 불황과 포스트 팬데믹 시기에 걸맞은 인적 자원 운용 전략을 펼칠 계획이라고 응답했습니다.

이런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각 기업이 올 4분기부터 내년까지 어떤 방향으로 기업 성과관리 전략을 수립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지난 10월 4일부터 11월 말까지 두 달간 클랩에서 설문을 진행했습니다.

기업의 내년도 HR 방향성을 묻는 질문에는 2곳 중 1곳이 안되는 기업(45%)이 ‘회사 내 일대일 미팅 제도를 도입해 임직원 리스크를 관리한다’ 답했습니다. 이어 ‘명확하고 도전적인 목표를 수립하고 관리한다’(27%)로 집계됐습니다.

그 외에 ‘회사 비전 강화 및 핵심 가치 정비한다’(14%), ‘공정하고 체계적인 성과 평가를 도입할 것’(12%), ‘동료들의 피드백 확대’(2%)로 나타났습니다.

구성원들의 근속년수를 높일 HR 전략을 묻는 질문에선 ‘회사 내 일대일 제도를 도입한다’는 답이 5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성과급 체계 정비’(14%), ‘현행 제도 유지’(13%), ‘직원 만족도 조사 강화’(12%), ‘직원 인정 및 보상 시스템 강화’(7%) 순으로 답했습니다.

직원 교육 및 개발 계획에 대한 방향성을 묻는 설문에서는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축소하거나 교육 프로그램 중단한다’는 답변이 전체 68%에 달했고 ‘현재 수준으로 유지’가 29%, ‘교육 프로그램 비용을 확대한다’는 답변은 2%에 불과했습니다.

디웨일 관계자는 “기업들이 불황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을 줄이고 있다”면서 “전통적이고 획일적인 방법으로 진행돼 오던 교육 프로그램 등을 축소한 반면, 구성원 개개인과의 소통은 늘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내년은 변화된 업무 방식에 걸맞은 성과관리 시스템이 도입되거나 기업의 업종과 세대의 특성을 살린 형태로 자리잡아가는 시간이 될 것”고 내다봤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제주 밤 사이 빗줄기 더 굵어진다.. 한라산 시간당 30㎜ 물폭탄 예고
  • ∙︎ 처음부터 파도가 춤을 춘 건 아니어서…김애란, 폭풍을 오래 바라본 끝에
  • ∙︎ 김정은 전격 방중… 트럼프 중국행 앞두고 시진핑 다시 만나나
  • ∙︎ 태풍 ‘참피’ 휴일 밤 제주 최근접… 7m 파도에 250㎜ 폭우, 침수 비상
  • ∙︎ 제주지법, 버스 안·정류장서 음란행위 남성에 실형 선고
  • ∙︎ 고수온 피해 급증..."제주 현대화 사업 추진해야"
  • ∙︎ 제주관광공사 문성종 사장 후보자, 다음 달 5일 인사청문회 실
많이 본 뉴스
  • ∙ “안경 벗어보세요” 수능 감독관 요구 거부했다간… 내년 시험까지 못 볼 수도
  • ∙ "초강력 태풍 참피, 주말 제주 강타?".. 대만 기상청 예보 주목
  • ∙ 샤워하는 손님 불법 촬영한 다이빙 업체 운영자 집행유예
  • ∙ 재산 문제로 흉기 휘두른 80대 실형
  • ∙ "우회로 없는데" 5.16도로서 강풍에 쓰러진 나무.. 통행 차질에 재난문자까지 발송
  • ∙ 전 연인 살해 60대 구속영장 발부.. 검거 10일만
  • ∙ 日 와세다대 명예교수 "한국 잘사니 일제 재산 돌려달라" 망언.. 서경덕 "억지 주장"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