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전국이 '북극 한파'.. 제주공항 항공기 운항 차질에 한라산 탐방 통제
2023-12-20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제주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북극 한파’가 몰아치면서 항공기 운항에도 일부 차질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오늘(20일) 운항 예정인 항공편은 462편(국내선 428, 국제선 34)입니다.

오늘 낮 2시 기준으로 국내선 13편이 결항됐습니다. 여수, 군산지역 기상악화 영향 때문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 연결편 문제까지 더해져 지연 운항한 항공편은 109편(국내선 106, 국제선 3)이나 발생했습니다.

제주공항에도 급변풍, 강풍특보가 내려진 상탭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초속 8.4m의 강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아침에는 초속 17m에 달하는 강풍이 몰아치기도 했습니다.


대륙고기압이 세력을 확장하면서 매우 찬 공기가 서해로 유입되는 ‘북극 한파’는 모레(22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바람도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제주 해상에도 풍랑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여객선 운항도 통제되고 있습니다. 오늘 일찌감치 마라도, 가파도를 오가는 여객선이 결항됐습니다.

우수영, 상추자도행 여객선도 기상악화로 결항 조치됐습니다.

한라산국립공원 7개 탐방로도 강풍, 대설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전면 통제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올해 가장 안전한 자동차?.. 전기차 'BMW i5', 내연차 '벤츠 C300'
  • ㄴ 직장인 평균 연봉 4,200만 원 ‘훌쩍’.. ‘억대 연봉’ 131만 명 넘었다는데
  • ㄴ 제주 평화로-516도로 "출퇴근 시 불편".. 만족도는 소폭 올라
  • ㄴ [2024 총선 레이더] '택배노동자' 진보당 송경남, 제주시을 도전장
  • ㄴ 청년, 소득 ‘찔끔’ 빚 늘려도 10명 중 1명이 겨우 ‘내 집’.. “집은커녕 돈도 없어”
  • ㄴ 같은 양인데 바디로션 가격차 2.5배...'갓성비' 제품은?
최신 뉴스
  • ∙︎ 제주 사립학교 법정부담금 납부 저조 '여전'
  • ∙︎ 제주 부부 10쌍 중 6쌍은 '맞벌이'...전국 최고
  • ∙︎ 제주 찾은 김용태 "제2공항 추진·행정체제 개편 도민 뜻"
  • ∙︎ “빚을 안 갚은 게 전략이 됐다”.. 이재명 정부 채무 탕감의 역설
  • ∙︎ “6주 만에 오른 기름값, 이게 시작?”.. 국제유가 급등 여파, 주유소에 본격 반영
  • ∙︎ “끝났는데 왜 안 나가?”.. 윤석열 정부 별정직 6인, 대통령실 직권면직 착수
  • ∙︎ JDC 경영평가 '낙제점'...이사장 경고 조치
많이 본 뉴스
  • ∙ “월급만 올라도 탈락?”.. 건보료 27만 원 넘으면 소비쿠폰 ‘15만 원 고정’
  • ∙ “성실한 사람만 호구냐”.. 정부 ‘5,000만 원 탕감’에 커지는 역차별 분노
  • ∙ “점심값 왜 이래?”.. 김밥·햄버거 40% 껑충, ‘런치플레이션’에 지갑이 운다
  • ∙ "중2 아들 키우며 일까지" 번아웃 온 워킹맘.. '멍 때리기' 우승
  • ∙ [단독] 제주 낚싯배 덮친 수천 마리 잠자리 떼.. "왜 이 시기에?" [영상]
  • ∙ 대통령이 '부주의 재난 책임' 경고하자 경찰까지 현장으로..
  • ∙ 공공수영장 안 지을 순 없고.. 운영 적자는 커지고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