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日 나포됐던 제주 갈치잡이 어선 무사 귀항...무슨 일?
2023-12-26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제주 선적 A호, 한일중간수역 무허가 조업 혐의
일본 당국에 나포됐다 풀려나...승선원 전원 무사
갈치잡이 어선 자료 사진(기사 내용과 직접 연관 없음)

한일중간수역 내 무허가 조업 혐의로 일본 당국에 나포됐던 제주 선적 갈치잡이 어선이 제주도로 귀항했습니다.

26일 제주자치도 등에 따르면, 전날 저녁 7시쯤 선원 전원을 태운 제주 선적 어선 A호가 승선원 11명 전원을 태우고 서귀포항으로 돌아왔습니다.

해수부와 해경 등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후 4시 20분쯤 서귀포항에서 출항해 조업을 하다가, 지난 24일 오전 6시 25분께 한일중간수역 내 무허가 조업 혐의로 일본 해상보안청 측에 나포됐습니다.


A호가 적발된 곳은 서귀포 남동쪽 175해리(海里), 약 324.1km 지점으로, 일본의 배타적경제수역(EEZ) 내 였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A호는 이번 혐의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가 내려질 예정이라고 제주도 당국은 밝혔습니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한일중간수역 내 무허가 조업 등 수산관계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히 행정처분할 방침"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수협, 어업인 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한일중간수역 인근에서 조업하는 우리 어선의 지도와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李 "카지노는 이익 많은데 민간 허가는 특혜, 공공이 가져가야.. 호남엔 왜 없나"
  • ∙︎ [연속기획] ② 드림타워 카지노는 왜 비수기를 타지 않는가... 관광의 계절은 멈췄지만, 소비를 판단하는 기준선은 이미 이동했다
  • ∙︎ 오영훈 지사 내란 동조 혐의에 특검 '각하' 처분
  • ∙︎ 국회가 불러도 “국적·비즈니스”… 국경 뒤에 숨은 CEO에게 “그럼 들어오지 마라”
  • ∙︎ 국힘, '유공자 지정 취소' 검토 지시에 "독재적 발상"
  • ∙︎ "한화 애월포레스트 UAM 사업 제주도가 먼저 제안"
  • ∙︎ 제주대 연구팀, 폐섬유화 원인 세계 최초 규명
많이 본 뉴스
  • ∙ 신사임당 한 장으론 눈총 받는다.. 결혼 축의금 '10만 원 시대'
  • ∙ 父 생일상 차리려다가 트럭 돌진에 뇌사.. 20대 청년 장기기증
  • ∙ 경찰 간부 '불시 마약 검사'해보니.. 893명 음성, 18명은 거부
  • ∙ "호기심에" 대낮 학교 몰래 들어가 '찰칵'.. 20대 중국인 체포
  • ∙ 호날두, 손흥민이 불법 도박 광고?.. 알고 보니 'AI 딥페이크'
  • ∙ 후진 차만 노렸다...8700만원 뜯은 배달라이더
  • ∙ 국내 AI 수능 풀게 했더니..."NC소프트 모델 2점, 대부분 20점대"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