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동지와 함께".. 이준석 신당 당원 4만 명 '훌쩍', 중앙당 설립 요건 갖춰
2024-01-07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국회서 정강·정책 소개 기자회견
절차 마무리 후 20일쯤 창당대회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추진하는 신당(가칭 개혁신당) 온라인 가입자가 4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오늘(7일) 자신의 SNS를 통해 "4만 명을 넘겼다"며 '40,424명의 동지와 함께'라고 적힌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 홈페이지 사진을 함께 게시했습니다.

어제(6일) 이 전 대표와 천하람·허은아·이기인 개혁신당 공동 창당준비위원장 등이 온라인 당원 모집과 별개로 대구에서 길거리 당원 모집 운동을 펼쳐 가입자 수를 불린 것으로 보입니다.


개혁신당은 온라인 모집 하루 만에 가입자가 2만 명을 넘어선 바 있습니다.

정당법상 당원이 1,000명 이상인 시도당을 5개 이상 보유하면 정당 창당 성립 요건을 갖추게 됩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경남, 경북, 대구, 부산, 인천에서 온라인 당원 가입자가 1,000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져 사실상 중앙당 설립 요건은 갖춰졌습니다.

개혁신당은 이르면 이번 주 시도당 창당과 등록신청 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20일쯤 중앙당 창당대회를 열 계획입니다.

정강정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전 대표는 내일(일) 국회에서 정강과 정책을 소개하는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이 세상, 그래도 더 살 수 있다는데” 남 86살·여 90살 ‘훌쩍’.. "준비? 그게 다 돈"
  • ㄴ 한라산 등반 나선 50대 관광객 심정지로 숨져
  • ㄴ 장애인연금 '月 최대 42만 원'까지.. 부가급여 11년 만에 인상
  • ㄴ 탈당 이상민 의원, 결국 국민의힘으로? “시간 문제”
  • ㄴ 연초부터 고개 드는 불법조업 中 어선.. 올해 첫 나포
최신 뉴스
  • ∙︎ 제주도농아복지관, 청각 장애 어르신 '효 문화탐방' 진행
  • ∙︎ “3일째 통화, 첫날의 침묵은 지워지지 않았다”
  • ∙︎ “삭제된 것은 통화뿐인가” 비화폰 지우고, 책임도 지웠다.. 계엄 수사 앞에 선 ‘보안 공화국’
  • ∙︎ 농경지 진출입로 '도로 점용료 면제' 추진
  • ∙︎ 학교 급식실 인력난 심화...공개 채용 추진
  • ∙︎ "넌 학벌도 안 좋지? 왜 부들거림ㅋㅋ" 시민과 설전 시의원, 결국 사과
  • ∙︎ '무덤 같은' 대통령실..."생수 사서 출근할 판"
많이 본 뉴스
  • ∙ "환영·축하"→"도둑·사기꾼" 용혜인, 4시간 만에 바뀐 입장.. 최혁진 민주당 잔류에 "용납 못 해"
  • ∙ “축하는 느렸고, 압박은 빨랐다”.. 이재명-트럼프 첫 통화 ‘시차’ 아닌 ‘메시지’의 문제
  • ∙ “우리가 이겼다” 기적의 논리 전광훈 “그래서 국힘은 해제해야.. 패배는 한동훈 때문”
  • ∙ 이제 못 볼지도...대통령 복귀 앞둔 청와대 막차 관람 열풍
  • ∙ “7.7%로 던진 정치 해체 선언”.. 이준석, 보수의 금기를 찢다
  • ∙ "회사 없어진다" 尹 대통령실 퇴사 브이로그 올린 직원.. 영상 내려도 일파만파
  • ∙ '사라진 거부권'에 다시 尹 부부 향하는 특검 칼날.. "이젠 못 피한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