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이 정도'는 받아야 일하지".. 대졸 취준생의 신입 희망 연봉은?
2024-01-10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잡코리아 조사, '평균 3610만 원' 수준
전년 대비 2%↑.. 대기업은 4300만 원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올해 취업을 준비하는 대졸 구직자들이 희망하는 평균 연봉이 3,610만 원 수준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잡코리아는 4년제 대학 졸업 구직자 739명을 대상으로 희망 연봉 수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희망 연봉은 지난해 같은 조사에서 나온 평균 3,540만 원보다 2.0% 높은 것입니다.


목표 기업별로는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의 희망 연봉이 평균 4,300만 원으로 가장 높았고, 외국계 기업 평균 3,830만 원, 중견기업 평균 3,520만 원, 중소기업 평균 3,070만 원이 뒤를 이었습니다.

전공계열별로는 이공계열 평균 3,850만 원, 상경계열 평균 3,700만 원, 인문계열 평균 3,410만 원, 예체능계열 평균 3,370만 원 등이었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성별로는 남성 구직자의 희망 연봉이 3,860만 원으로 여성 구직자의 희망 연봉 평균 3,490만 원보다 높았습니다.


취업 목표 기업은 중견기업이라는 구직자가 41.1%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대기업 27.1%, 중소기업 21.0%, 공기업 7.3% 등 순이었습니다.

대기업과 중견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들은 그 이유로 '연봉과 복지제도가 우수할 것 같아서'를 각각 73.0%, 50.3%로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공기업은 '안정적으로 오래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서(70.4%)', 중소기업은 '경력을 쌓고 업무를 배우기 좋을 것 같아서(45.2%)' 또는 '지원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것 같아서(38.7%)' 취업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많았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 ㄴ 총선서 승리할 것 같은 정당은? "민주 46%·국힘34%"
  • ㄴ 중고차 매장서 화재 차량 '활활'
  • ㄴ 아시안컵축구 SNS에 '위안부' 비하 댓글 '천인공노'
  • ㄴ 김정은 北 국무위원장 "전쟁 피할 생각 없어.. 대한민국 족속은 주적"
  • ㄴ 제주 출신 현근택 민주연구원 부원장 '성희롱 발언' 의혹 결국 윤리감찰
최신 뉴스
  • ∙︎ “승소 하루 만에 말 바꾼 정치권”… 진중권 “다음에도 이런 결정 가능하냐”
  • ∙︎ 조갑제 "국힘, '제정신파'·'제정신 아닌 파' 나눠져야 산다" 분당 촉구
  • ∙︎ 인센티브 20만 원 더.. 제주 착한가격업소 지원 강화 [모르면손해]
  • ∙︎ 평소 길에서 180m 벗어난 순간… 신안 좌초 여객선, 첫 확인은 “변침 늦음”
  • ∙︎ 與 김병주 "국민 대표 '숙청' 하라니...파시스트 전한길 체포하라"
  • ∙︎ '노 브레이크' 픽시자전거 규제...개조 금지 법안 국회 발의
  • ∙︎ '론스타 승소' 한동훈 덕?...국힘 김민수 "영웅 서사 아니다" 저격
많이 본 뉴스
  • ∙ 수능 1교시 끝나자 돌연 포기?.. 이유는 "尹 어게인 시위 참여"
  • ∙ “도망 말고 나와라”… 한동훈 직격에, 조국 “수사 대비나 해라” 정면충돌
  • ∙ "공무원 휴대폰 털기? 음란물·토토만 나올 것"...이준석 , 정부 TF 비판
  • ∙ '제주 삼다수' 유리병으로 바뀌나? ...플라스틱 감축 위해 교체 검토
  • ∙ "李 나무 매달면 1억" 전한길 고발 당해
  • ∙ '재혼 황후' 드라마에 나치 훈장 등장?...제작사 "소품 검수 소홀" 사과
  • ∙ 법부무, '김호중에 금품 요구' 의혹 희망교도소 직원 조사 착수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