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 사기 혐의
피해자만 55명, 피해액 2천여 만 원
경찰 "직거래 우선, 사기 의심 계좌 확인"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천만 원 규모의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0월 21일경 55명을 대상으로 2,080만 원 상당의 사기 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를 쫓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과 카메라, 공연 티켓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현금만 받고 물품은 보내지 않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20~30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A씨의 전화번호와 SNS 계정에 대해 압수 영장을 신청하는 등 A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 거래시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고, 대금 송금 전 포털 사이트나 더 치트 등 민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기 의심 계좌 또는 의심 번호인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해자만 55명, 피해액 2천여 만 원
경찰 "직거래 우선, 사기 의심 계좌 확인"
온라인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수천만 원 규모의 사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지난해 10월 21일경 55명을 대상으로 2,080만 원 상당의 사기 행각을 벌인 피의자 A씨를 쫓고 있습니다.
중고 거래 사이트에 스마트폰과 카메라, 공연 티켓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뒤 현금만 받고 물품은 보내지 않는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었습니다.
피해자는 대부분 20~30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범행에 사용된 A씨의 전화번호와 SNS 계정에 대해 압수 영장을 신청하는 등 A씨에 대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또 온라인 거래시 "직거래를 우선으로 하고, 대금 송금 전 포털 사이트나 더 치트 등 민간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사기 의심 계좌 또는 의심 번호인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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