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문윤택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 제주시 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윤택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금융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 당시 받았던 대출의 금리인상 없는 만기연장을 약속했습니다.
문윤택 예비후보는 오늘(19일) "너무나도 혹독한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줄여드리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빠르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대출 당시와 동일한 금리로 만기를 연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지난해 9월 위기설이 돌 정도로 자영업자 대출 만기에 대한 우려가 컸다"며, "문제는 만기를 연장하더라도 대출금리가 현 시점에 맞춰 크게 상향된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이어 "대출금리 동결은 당장의 큰 재정투입이나 여야 간 이견 없이 진행할 수 있는 정책"이라며, "이는 총선에 나서는 개별후보의 공약을 넘어 최대한 신속하고 확실하게 실현될 수 있도록 민주당 중앙당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당 차원에서 민생공약화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는 정부가 최근 발표한 자영업자·소상공인 대상 이자감면 정책에 대해 "높은 금리로 대출을 받은 분들을 대상으로 납입이자 중 일부를 돌려받는 캐시백 정책"이라며 "물론 의미가 있겠지만 높은 금리로 이자를 받고 일부를 돌려주기보다는 애초에 적정 금리만 취하는 것이 근본적인 방안"이라고 말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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