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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의녀'로.. 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로 돌아온다
2024-01-31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20년 전 '대장금' 촬영 당시 제주 인연 재조명
MBC 드라마 '대장금' 홈페이지 갈무리

배우 이영애씨가 20년 만에 '장금이'로 돌아옵니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제작사 판타지오가 20년 전 방영됐던 MBC 대하드라마 '대장금'의 후속작으로 '의녀 대장금'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제작사는 '의녀 대장금'의 주연 배우로 이영애씨를 캐스팅하고 드라마 작가와도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의녀 대장금'은 2003년부터 2004년까지 방영됐던 '대장금' 속에 내용에 이어 의녀가 된 장금이의 일대기를 다룰 예정입니다. '의녀 대장금' 제목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추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방송 플랫폼도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제작사는 내년 초 방영을 목표로, 오는 10월 첫 촬영에 들어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장금은 20년 전 방영 당시 최고 57%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소위 '장금이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인기몰이에 성공해 이영애씨가 한류스타로 입지를 굳혔습니다.

한편, 이영애씨는 대장금 출연 당시 제주에서의 촬영을 계기로 제주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4월엔 남편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 사랑 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씨는 당시 "대장금 촬영 당시 제주에서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아름다운 풍경에 흠뻑 빠져 제주를 사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배우로, 한 가정의 엄마이자 아내로 제주를 더 많이 홍보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4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제주도에 기부를 한 이영애씨 부부 내외. (사진, 제주자치도)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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