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돈 빌리기가 참” 여전히 대출 문턱 높아.. 새 집 있어도, 입주율 ‘뚝’
2024-02-08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1월 입주율 ‘반짝’에도 ‘잔금대출 미확보’ 여전
2월 입주 전망 전년比↓.. “규제 완화 등 예상”
경기, 제주 등 시장·투자 수요 기대감 등 반영

올들어 첫 아파트 입주율이 한 달 만에 70%대 소폭 회복세를 보였습니다. 그것도 잠시, 이달 아파트 분양 전망은 다소 약화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거주 목적의 거래 상황은 여전히 좋지 않은 실정입니다. 지속되는 고금리 기조에 대출 문턱이 높아진 때문인데, 잔금대출 여건이 아직 좋지 않은 때문으로 보입니다.
 

8일 주택산업연구원은 1월 전국 입주율이 72.1%로 전달보다 4.8%p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76.2%에서 81.1%로 4.9%포인트(p), 비수도권인 5대 광역시는 65%에서 70.4%로 5.4%p, 기타 지역은 65.8%에서 70%로 4.2%p 높아졌습니다.

수도권은 서울이 5.7%p(79.9%→85.6%) , 인천·경기가 4.6%p(74.3%→78.9%)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이는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고 매매시장 위축세와 전세가격 상승 등 부동산 침체에도 학군이나 역세권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한 단지들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방에서는 강원권이 10%p(53.7%→63.7%)로 큰 폭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제주는 전달(71.6%)보다 1.9%p 하락한 69.7%을 기록하면서 부진한 양상을 보였습니다.

주산연은 “강원권의 경우 지난해 기준 입주율 평균 등락 폭이 ±8.5로 큰 지역”이라며 “아파트 공급 물량 대비 매수 의지가 낮고 매도 물량이 누적돼 있어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미입주 원인 가운데 ‘기존 주택매각 지연’(49.1%→46.8%), ‘세입자 미확보’(18.2%→14.9%), ‘분양권 매도 지연’(5.5%→4.3%) 요인은 줄었습니다.

반면 고금리 장기화로 인한 ‘잔금대출 미확보’(18.2%→25.5%)는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그만큼 투자 목적의 거래는 원활해진 반면, 대출 금리 등의 실질적인 체감 수위가 높아 실거주 목적의 거래가 어려워진 상황이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주산연은 “다만 이달부터 기존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에만 해당되던 대환대출이 전세자금대출로까지 확대된다”면서 “이에 따라 잔금대출이나 세입자 미확보 요인이 차츰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2월 아파트 입주전망지수는 79.4에서 77.7로 1.7p 하락 양상을 보였습니다.

수도권(77.3→73.0)과 광역시(80.4→78.6), 도 지역(79.4→78.9)이 모두 낮아졌습니다. 서울(92.3→79.4)과 인천(65.5→64.0)이 하락했고 경기(74.2→75.7)는 2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인천·경기권 입주율 상승과 함께, 2월 경기 지역 내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어 주택사업자들의 시장 회복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제주는 전달(73.6)보다 12.1p나 오른 85.7을 기록하며 2023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에 대해 주산연은 적극적인 투자 수요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신고가 비율을 기록한데서 원인을 찾았습니다.

주산연은 “2월 입주전망지수가 소폭 하락했지만 전년 1분기보다 높은 수치”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세 한시적 배제, 재건축·재개발 규제 완화 정책 등을 통해 침체한 부동산 시장 분위기를 반전하려는 정부 정책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해석했습니다.

다만 “스트레스 DSR 제도로 대출 한도 축소, 미분양 적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 위기, 원가율 급증으로 인한 공급 감소 등 여전히 불안요소가 산재해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화북상업지구 기반시설은 끝냈는데… 알짜땅은 '11번이나 공매 유찰'
  • ∙︎ 제주 관광객 1000만 일찍 돌파...실종 사건 은폐만 없었어도..
  • ∙︎ 민주당 "5.18 헌법 전문에"…내년 상반기 개헌 국민투표 추진
  • ∙︎ 中 또 터졌다. 배추,상추 이어 이번엔 죽순…유황으로 죽순 훈증 파문
  • ∙︎ 세계가 알아본 10년, 해녀는 절반 가까이 줄었다… 제주 바다의 ‘다음 10년’을 물었다
  • ∙︎ 배 19%·애호박 36%↑… 추석 차례상 30만 원 넘었다
  • ∙︎ 부산 북항 상어 구경 인파 폭발.."이러다 상어 랜드마크 되나"
많이 본 뉴스
  • ∙ 제주서 중학생들이 한밤 '야차룰' 난투극.. 경찰까지 출동
  • ∙ 김종혁 "장동혁, '올공 백일' 케이크 불고.. 아주 살판났네"
  • ∙ [단독] "1시간 넘게 엿들었다" 10대 중국인에 무방비로 뚫린 제주국제공항 관제 교신
  • ∙ 서귀포경찰서 소속 행정관 음주운전...면허정지 수치
  • ∙ 위성곤 제주지사 "제넨셀 농장 방문, 당대표 동행일 뿐 청탁 없었다"
  • ∙ '탱크데이' 논란에 지자체 스타벅스 상품권 구매 '반토막'
  • ∙ 검찰, 부 경장 기소하며 경찰 질타 "지휘·감독 부재.. 강조하던 원칙도 어겼다"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