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초 서귀포시의 한 자연휴양림 숙박시설에서 빈대가 확인된 가운데 소규모 노후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이 이뤄집니다.
서귀포시는 소규모 노후 숙박업소와 목욕장업 50곳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빈대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객실과 탈의실 등의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빈대 전용 살충제도 배부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게스트하우스와 대형목욕탕 등에 대한 점검 결과, 빈대 발견 사례는 없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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