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2024 총선 레이더] 녹색정의당 제주선대본 공식 출범 "기득권 양당정치 맞설 것"
2024-02-26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오늘(26일) 열린 녹색정의당 제주선거대책본부 발족 기자회견

대한민국 정치사상 최초의 가치 중심 선거연합정당을 꾸려 이번 선거에 임하는 녹색정의당의 제주도 선거대책본부가 공식 발족했습니다.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은 오늘(26일) 제주시청 인근 상징탑에서 연 제주선대본 출범 기자회견에서 "불평등과 기후위기로 고통받는 시민들의 호민관, 절박한 사람들이 기댈 수 있는 원내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천명했습니다.

제주선대본 상임선대본부장은 김옥임 녹색정의당 도당 위원장이 맡게 됐고, 공동선대본부장으로는 김보성 전 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 현애자 전 국회의원, 부순정 제주녹색당 사무처장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녹색정의당 도당은 "두 달도 남지 않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거대 양당의 기득권 싸움으로 여전히 선거구 획정을 포함한 선거제도가 결정되지 않고 있다"며, "국민의힘,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총선처럼 각각 비례위성정당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비례위성정당을 당당히 거부하고, 오는 4월 10일 정당투표 용지에 유일한 진보정당으로 남게 됐다"며 "기후위기와 불평등, 지역소멸과 기득권 양당정치에 맞서 새로운 정치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메타세쿼이아 나무 아래서 결혼했습니다” 경북의 작은 결혼식, 결혼문화의 새로운 전환점
  • ∙︎ [제주날씨] 주말 내내 흐리고 비.. 추자도 한때 '폭풍해일특보'
  • ∙︎ "오래전부터 하고 싶었다" 이낙연, 유튜브 시작.. "국가 도움 된다면 무엇이든"
  • ∙︎ 제주 평화로서 차량 4대 연속 추돌.. 4명 다쳐
  • ∙︎ 제주도, 옛 제주경찰청 부지 맞교환 논의
  • ∙︎ "제주 인구 전체 투약하고도 남을 양" 코앞까지 파고든 마약에 '초비상'
  • ∙︎ “내릴 이유가 없다” 불황 속에도 버티는 대중형 골프장... 그린피 그대로 “그러니 경쟁력도 제자리”
많이 본 뉴스
  • ∙ “4인 가구 생계급여 월 200만 원 시대, 열리나”… 李 대통령 “기준중위소득 역대 최대 인상”
  • ∙ 자연인 20년 넘게 은둔생활.. 제주 해안 절벽 움막 드디어 철거
  • ∙ 이재용이 건넨 5만원 액자로 만든 카페 직원 "가보로 간직"
  • ∙ 제주 수학여행 간 서울 고교생 숙소 8층서 떨어져 숨져
  • ∙ 尹 모교 축제 무대서 "윤어게인" 외친 래퍼.. "잘못했습니다"
  • ∙ 한라산서 4차례 '침묵의 신고'.. 현장엔 아무도 없어, 무슨 일?
  • ∙ 日 총리 "월 1000만 원 덜 받겠다".. 韓 국회의원 연봉은 얼마?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