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지역 관광 개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 추진 상황이 점검됩니다.
제주자치도는 관광개발사업 22개소와 유원지 18개소 등 모두 40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석 달 동안 사업승인조건 이행 여부와 공사 진행 상황 등을 점검합니다.
특히, 도민 고용 실태와 지역 건설 업체 참여 여부 등이 중점 파악됩니다.
제주도는 미진한 사업장에는 실투자 계획 등을 제출받을 계획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효은 (yunk98@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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