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2024 총선 레이더] 제주 찾은 녹색정의당 지도부, '대중교통 1만원 프리패스' 등 공약 발표
2024-03-05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전날(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열린 녹색정의당 지도부 제주방문 기자회견 (녹색정의당 제공)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30여 일 앞두고 녹색정의당 지도부가 제주를 찾아 공약을 발표하며 도민들의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녹색정의당 지도부는 전날(4일)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지역 총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준우 녹색정의당 상임대표와 김찬휘 당공동대표를 비롯해, 강순아 제주시을 녹색정의당 예비후보, 김옥임 녹색정의당 제주선대본 상임선대본부장, 부순정 공동선대본부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녹색정의당은 △제주도형 대중교통 1만원 프리패스 제도 도입 △5인 미만 사업장 포함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 △기초자치단체 부활 및 기초의회 설립 △기초의회 및 광역의회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제주대학교 교육대학 부지 활용 제주형 사회혁신파크 조성 △'세계평화의 섬' 위한 평화사회 전환 노력 등을 약속했습니다.

김준우 상임대표는 "녹색정의당은 녹색의 땅, 푸른 바다를 가진 제주도를 지킬 대안 세력으로서 우뚝 서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제주도에서 오랜 시간 동안 대안 세력이 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총선에서 단순히 윤석열 정권 심판 구호로 빨간색을 파란색으로 바꾸는 걸 넘어, 녹색과 노동의 가치를 담을 제주도를 만들 기회를 여러분께 부탁드리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녹색 자연을 간직한 제주도야말로 저희 녹색정의당과 가장 닮은 지역이고, 녹색정의당으로 던질 표 하나 하나의 효용성이 가장 클 지역이라고 생각한다"며 "그저 토건과 땅값 공약으로 천편일률적인 거대 양당을 넘어, 제주도민을 닮은 정당, 녹색정의당을 선택해달라"고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끌려나가기 전에 나와라?”.. 윤석열, 자진 탈당 ‘최후 통첩’
  • ∙︎ ‘내란 재판’ 맡은 지귀연 판사, 룸살롱 접대 의혹?.. 사법부 침묵은 면책인가
  • ∙︎ “두 번 탄핵당한 당, 정나미 떨어졌다”.. 홍준표 작심 발언에, 권성동 ‘읍소’로 답하다
  • ∙︎ 칼국수 1만원 시대...'점심 뭐 먹나' 깊어지는 고민
  • ∙︎ “김문수 아닌 ‘김덕수’로 가라”.. 장성민 전 의원 ‘백고초려’ 구상, 보수 대선판 ‘변수’ 될까
  • ∙︎ “후보 쿠데타 주도하고, 인성 타령?”.. 이준석, 권영세에 작심 직격 “진짜 싸가지 없는 짓”
  • ∙︎ 귀한 몸 된 '자리돔' 보러 옵서예
많이 본 뉴스
  • ∙ “줄어든 건 사람, 안 내린 건 가격”.. 변하지 않는 골프장의 기이한 호황
  • ∙ “파라솔 2만원 시대, 다시 제주다” 바가지 걷어낸 해변.. 올여름 ‘신뢰의 바다’ 열린다
  • ∙ “확 찢어버리고 싶다”.. 김문수의 선전포고, 첫날부터 가짜 진보 정조준
  • ∙ 수도요금 3만 원에 "왜 이리 많냐" 혼자 격분.. 여성 검침원 폭행
  • ∙ “하루 1만 크루즈객 상륙”.. 전세버스 200대·통역 200명, 제주가 움직였다
  • ∙ 침묵 깬 尹 "국힘 경선, 건강함 보여줬다.. 우린 전체주의에 맞서 싸워야" 본선 앞두고 직접 등판
  • ∙ [제주 날씨] "봄비 수준 아니다" 200mm '물폭탄'에 태풍급 강풍 예고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