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해상에서 4t급 어선이 전복돼 승선원 2명이 구조됐습니다.
오늘(8일) 오후 2시40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온평포구 동쪽 양 6㎞ 해상에서 서귀포선적 어선 A호(4.52t, 승선원 2명)의 구조 요청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습니다.
A호 인근에 있던 어선이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해상에 떠 있는 선원 2명을 발견해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의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호는 전복됐다고 해경은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해역에선 10~12m의 바람이 불고 2m 높이의 물결이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서귀포시 온평포구 동쪽 해상서 발생한 어선 전복 사고 현장 (사진, 서귀포해양경찰서)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11마리 바다로 돌려보낸 지 이틀 만에… 제주서 또 ‘폐그물 거북이’
- ∙︎ 똑같이 오른 밥값, 충격은 달랐다…저소득층 식비 상승 ‘4배
- ∙︎ 구글 출신 이해민, 청와대 AI수석으로... 하정우는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 ∙︎ 이재명 2기 내각 개각 단행... 경제부총리 이형일, 법무 김승원...조국혁신.기본소득당까지 품었다
- ∙︎ 외국인 관광객 5명 중 1명은 지방공항으로... 제주공항도 껑충
- ∙︎ 고유가 지원금 내일이 마지막... 제주는 65억원 아직 안 썼다
- ∙︎ 조희대는 국회 안 간다… “거취 정리” 꺼낸 민주당, 다음 수는 어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