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요망진 라디오
    • 장성규의 라디오를 틀자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그 아파트 주인, 중국인이었어?” 부동산 침체에도 슬금슬금, 외국인 ‘큰손’들 “더 샀다”.. 10명 중 7명이 “니하오”
2024-03-10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통계 작성 이후, 외국인 매수 ‘역대 최고’
‘中’ 1위 72%.. 아파트 등 주거시설 몰려
임대차계약 증가..“서울·경기, 인천 집중”
인천·충남·제주 등 집합건물 매입 비중↑

코로나 19 이후 여행시장에서 외국인 회복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부동산시장 진출이 가파른 양상을 보였습니다. 지난해 국내 부동산을 매입한 외국인 비중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중국인들의 진출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국내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중국인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수대상은 주거시설에 집중됐습니다.

10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매매에 의한 소유권이전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작년 국내에서 부동산을 매수하고 소유권이전등기를 신청한 이들 가운데 외국인은 모두 1만 5,614명으로 전체 매수인의 0.90%를 차지했습니다.

2010년 부동산을 사들인 외국인은 4,307명으로 전체 매수인에서 비중은 0.2%에 그쳤던게 2014년 0.33%, 2016년 0.44%, 2018년 0.64%, 2022년 0.75% 등으로 지속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지난해 0.9%는 관련 통계가 제공되기 시작한 2010년 이후 외국인 매수 비중으로 역대 최고 기록으로, 특히 부동산 매수를 통해 수익을 내는 외국인도 많아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확정일자 임대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확정일자를 받은 임대차 계약 중 임대인이 외국인인 계약은 1만 7,786건으로 관련 통계가 제공된 2010년 이래 가장 많았습니다. 외국인이 임대인인 계약은 2019년(1만 114건) 처음 1만 건을 넘어섰고 2021년 1만 2,256건, 2022년 1만 7,488건으로 크게 늘었습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외국인이 집주인인 임대차 계약은 서울(4,612건)과 경기(3,814건)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음은 인천(499건), 충남(301건), 부산(296건), 제주(155건)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작년 국내에서 부동산을 매수한 외국인을 국적별로 분류하면 중국인이 1만 1,384명(72.9%)으로 단연 압도적인 비중을 보였습니다. 미국 7,892명, 캐나다 1,627명, 타이완 521명, 호주 510명 등 순입니다.



또한 외국인 소유 주택의 절반 이상이 중국인 차지이기도 합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외국인의 토지·주택 보유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기준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과 소유자는 각각 8만 7,223가구, 8만1,626명으로 외국인이 소유한 주택 절반 이상인 4만 7,327가구(54.3%)를 중국인이 보유한 것으로 집계된 바 있습니다. 이어 미국(2만 469가구), 캐나다(5,959가구), 대만(3,286가구), 호주(1,801가구) 등의 순입니다.

부동산 중에선 아파트 등 주거시설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집합건물(아파트, 오피스텔, 다세대주택, 집합상가 등)을 매수한 외국인이 지난해 1만 2,027명으로, 전체 매수인의 1.21%로 나타났습니다. 2015년 0.50%였던 외국인 집합건물 매수 비중은 2018년 0.89%로 늘었고 2022년 처음 1%를 넘겼습니다.

지난해 외국인의 집합건물 매입 비중이 가장 높은 지역은 인천(2.093%)이었습니다. 그 다음은 충남(1.748%), 경기(1.681%), 제주(1.538%), 충북(1.216%)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지훈(jh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11마리 바다로 돌려보낸 지 이틀 만에… 제주서 또 ‘폐그물 거북이’
  • ∙︎ 똑같이 오른 밥값, 충격은 달랐다…저소득층 식비 상승 ‘4배
  • ∙︎ 구글 출신 이해민, 청와대 AI수석으로... 하정우는 국가AI전략위 부위원장
  • ∙︎ 이재명 2기 내각 개각 단행... 경제부총리 이형일, 법무 김승원...조국혁신.기본소득당까지 품었다
  • ∙︎ 외국인 관광객 5명 중 1명은 지방공항으로... 제주공항도 껑충
  • ∙︎ 고유가 지원금 내일이 마지막... 제주는 65억원 아직 안 썼다
  • ∙︎ 조희대는 국회 안 간다… “거취 정리” 꺼낸 민주당, 다음 수는 어디까지
많이 본 뉴스
  • ∙ '허위 종결' 부 경장, 들어갔던 女 화장실서 DNA 검출
  • ∙ 한라산 오르던 20대 발작 증세.. 연이틀 등반 사고 잇따라
  • ∙ 실종 장미란 씨 추정 시신, 숙소와 400m 떨어진 수풀서 발견
  • ∙ "오늘 소방점검 나가요" 전화에 '덜컥'..알고보니 '노쇼 보이스피싱'
  • ∙ 장미란 실종 담당 경찰, '교통사고 사망' 가짜 이유 쓰고 관련 자료 삭제
  • ∙ 부 경장, 장 씨 허위 종결 한 달 뒤 실종자 발견 공로 경찰청장 표창
  • ∙ 시신 부검 결과 장미란 씨와 치아 일치.. 휴대전화는 포렌식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