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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란·김건희·채해병' 특검법 대통령 이송, 이젠 공포 권한 尹 아닌 李에게.. "거부권 없다"
- ∙︎ 李 대통령, '한덕수 지명' 헌법재판관 후보자 2명 지명 철회
- ∙︎ "환영·축하"→"도둑·사기꾼" 용혜인, 4시간 만에 바뀐 입장.. 최혁진 민주당 잔류에 "용납 못 해"
- ∙︎ “전화 한 통이 이렇게 무겁다”.. 李-트럼프 통화 지연에 쏠린 시선
- ∙︎ “악법, 당연히 범죄다”.. 한동훈, ‘방북비 유죄’ 확정 직후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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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하는 느렸고, 압박은 빨랐다”.. 이재명-트럼프 첫 통화 ‘시차’ 아닌 ‘메시지’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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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로 던진 정치 해체 선언”.. 이준석, 보수의 금기를 찢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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