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자루병에 걸린 벚나무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제공)
제주지역 벚꽃이 만개한 가운데, 벚나무 빗자루병이 확산되면서 예방 관리가 요구됩니다.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최근 벚나무 빗자루병이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감염목 가지 제거 등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곰팡이 병원균에 감염되면 발생하는 벚나무 빗자루병은 가지 일부분이 혹모양으로 부풀거나 잔가지가 빗자루 모양으로 많이 나오는 게 특징입니다.
하지만 치료 약제가 없는 만큼, 증상이 나타난 가지로부터 줄기 방향으로 10센티미터 이상 잘라내고, 방제 도구에 대한 소독도 중요하다고 연구소측은 설명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동은 (kdeun2000@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주호영 "대구를 공천 실험장으로 삼지 말라"...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갈등 폭발
- ∙︎ 롤러코스피 주가에 지친 개미들 손 뺐다.."어느 장단에 사고팔라고.."
- ∙︎ 2차 특검, 원희룡 출국금지...양평고속도로 '윗선' 수사 본격화
- ∙︎ 조희대에 이어 지귀연도 법왜곡죄 고발...경찰청 차원 직접 지침까지 내렸다
- ∙︎ AI 반도체 특수에 SK하이닉스 직원 연봉 1년 새 58% 급등...역대 최고
- ∙︎ 오세훈 "사령관 마음으로 전장 나선다".. 김민수 "자기 성벽에 칼 겨누고 포 쏘냐"
- ∙︎ “4만 5천 명? 틀렸다”… 트럼프 압박, 숫자부터 무너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