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애월항 내 바다에서 차량이 발견된 가운데, 차량 안에서 시신이 발견돼 해경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9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5분께 제주시 애월항 앞바다에서 발견된 SUV차량 안에서 남성 시신 1구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환경오염 신고를 접수해 현장을 수색하던 중 항내 수중에서 차량을 발견했습니다. 차량 안에서 발견된 시신은 부패가 진행 중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차량이 발견된 곳은 어선이 계류하는 동쪽에 있는 이른바 '모래부두'라고 불리는 곳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사망자의 신원을 비롯해 차량 추락 시점 등 정확한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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