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경찰관이 폭행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해양경찰서 소속 30대 A 순경과 30대 남성 B 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6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5일 0시 20분쯤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 제주지방해양경찰청 수련원 주차장에서 서로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술에 취해 다투던 모습을 본 수련원 관계자가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만간 A 순경과 B 씨를 경찰서로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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