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말 제주4·3평화공원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오늘(19일) 제64주년 4·19혁명 기념식에 불참한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야당 지도자를 만나는 게 그렇게 싫은가"라고 말했습니다.
조국 대표는 이날 본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에 무엇을 하기에 헌법도 기리고 있는 명예로운 날의 공식기념식에 참석을 하지 않고, 오전 8시에 몇몇 4·19 단체 관계자를 대동하고 '조조참배'를 하는가"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게 야당 지도자들을 만나기 싫은가"라며 "오늘 첫 악수가 무산돼 아쉽다"라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은 4·19 공식기념식에 참석하는 대신 이날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를 방문해 참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날 10시에 열리는 공식 기념식에는 한덕수 국무총리가 참석하기로 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30년 만에 가장 많은 발걸음… 제주 마라톤에 1만 4천 명 모였다
- ∙︎ 제주동부경찰서, 탐라문화광장 기초질서 지키기 합동 캠페인 전개
- ∙︎ 수급자 절반 “기초연금 40만 원은 돼야”…34만 원 적정 응답 20%뿐
- ∙︎ “또 소송하면 국민이 해체할 것”… 한동훈, 선관위 감사 허용법 꺼냈다
- ∙︎ 현충일 끝나자 시장으로… 이재명 대통령, 상인들 만나 “장사 어떠세요”
- ∙︎ "참정권 강탈"...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변협.전국 총학생회 선관위 직격
- ∙︎ 송언석 사퇴 하루 만에 9일 선거 강행... "밀실 야합", "한동훈 막으려 친윤이 판 짠 것" 내부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