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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결혼해" 갑자기 연락 온 친구.. 축의금 얼마가 적당할까?
2024-04-20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봉투만 5만 원, 참석 시에는 10만 원
호텔은 평균 12만 원.. 20만 원 15%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결혼식 축의금으로 얼마를 내야 할지는 언제나 논란입니다.

날아드는 청첩장에 주말이면 축의금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결혼식에 가지 않고 봉투만 보낸다면 5만 원, 직접 참석한다면 10만 원을 축의금으로 낸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오늘(20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10~11월 전국 만 20~64세 경제활동자 1만 명을 대상으로 축의금과 관련된 이메일 조사가 이뤄졌습니다.

20‧30대는 축의금 액수보다는 결혼식에 참석하는 것을, 40대 이상은 적은 금액을 낼 것이라면 참석보다는 봉투만 보내는 것이 낫다고 봤습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또 40대 이상은 친한 친구‧지인(93.4%), 직장 내 같은 부서 직원(72.2%) 등 친한 사람의 경조사만 참석하겠다고 응답했습니다.


'지인 결혼식에 축의금 얼마를 내느냐'는 질문에는 직접 참석할 경우 10만 원을 낸다는 응답이 67.4%로 가장 많았습니다. 이어 5만 원 16.9%, 20만 원 8.6%, 15만 원 1.5% 등 순이었습니다.

참석하지 않고 봉투를 전하거나 계좌로 입금하는 경우엔 5만 원을 내겠다는 응답이 52.8%로 가장 높았습니다.

평균적인 축의금 액수는 불참의 경우 8만 원, 참석의 경우 11만 원으로 산출됐습니다.

결혼식 장소가 호텔일 경우 평균 축의금은 12만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10만 원을 낸다는 응답이 57.2%로 가장 많기는 했지만, 20만 원을 낼 의향이 있다고 답변한 응답자의 비중은 15.6%까지 확대됐습니다.

사진은 기사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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