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생성형 AI를 통해 만든 이미지)
제주에서 열대작물 사탕수수가 시험 재배됩니다.
제주자치도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소득작물 발굴을 위해 열대작물 사탕수수를 시험 재배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시험 재배를 통해 적합한 육묘 기술, 최소 생육 기간, 당도 형성 시기 등 재배 환경에 따른 생육 특성을 파악할 예정입니다.
사탕수수는 남아시아, 동남아시아가 원산지입니다. 평균 기온 20도, 강수량 1,200∼2,000㎜ 이상의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열대작물입니다.
높이는 2~6m로 대나무와 비슷한 줄기에 즙이 풍부하고 단맛이 강한 편입니다. 현재 경기, 거제도 등 일부 지역에서 체험용으로 재배되고 있습니다.
다만 재배작형, 생육기간, 품질 기준 등 재배기술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서부농업기술센터는 사탕수수가 제주에서 재배되면 농가 소득과 함께 관광 상품으로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현재 사탕수수는 전량 수입돼 일부 카페에서 착즙 주스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수급자 절반 “기초연금 40만 원은 돼야”…34만 원 적정 응답 20%뿐
- ∙︎ “또 소송하면 국민이 해체할 것”… 한동훈, 선관위 감사 허용법 꺼냈다
- ∙︎ 현충일 끝나자 시장으로… 이재명 대통령, 상인들 만나 “장사 어떠세요”
- ∙︎ "참정권 강탈"...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변협.전국 총학생회 선관위 직격
- ∙︎ 송언석 사퇴 하루 만에 9일 선거 강행... "밀실 야합", "한동훈 막으려 친윤이 판 짠 것" 내부 반발
- ∙︎ 윤석열, 종합특검 첫 조사 6시간 반 만에 종료..."진술 거부권 행사 안 했다"
- ∙︎ "12대4에 취해 자축할 때 아니다"...정청래 향한 민주당 내 책임론 분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