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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공 의혹' 끝까지 간다.. 부승찬 "국정조사·특검 추진"
2024-04-29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인터뷰] 부승찬 제주 출신 총선 당선인
오늘(29일) 오후 JIBS와 인터뷰를 하는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국회의원 당선인(사진, 신동원 기자)

제주 출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부승찬 당선인(더불어민주당·경기 용인병)은 오늘(29일) 국회 입성 후 첫 과제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 이전 천공 개입 의혹'과 관련한 국정조사 및 특검 추진"이라고 밝혔습니다.

부승찬 당선인은 이날 오후 [JIBS]와의 인터뷰에서 제1호 입법 과제를 비롯한, 당선 소감, 향후 의정활동 방향 등에 대해 털어놨습니다. 총선 이후 1년여 만에 만난 그는 지난해 초 처음으로 '대통령실 이전 천공 개입 의혹'을 제기했던 때의 다소 날이 섰던 모습과 달리 홀가분한 기색이었습니다. 

부 당선인은 우선 본인의 당선이 윤석열 정권 심판이라는 시대정신에 의한 것이라며, 정부와 여당 견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그는 지난해 초 자신의 저서를 통해 '대통령실 이전 천공 개입 의혹'을 제기했는데, 1년여가 지난 지금도 여전히 '천공이 개입했다'는 의혹을 지울 수 없다는 입장을 재차 피력했습니다.


부 당선인은 "어깨가 무겁다. 여론조사를 해보니 용인 수지는 정권 심판론과 국정 안전론이 비슷하게 나오는 지역이다"라며, "그럼에도 유권자들이 저를 선택해 준 이유는 인간 부승찬을 뽑아줬다기 보다는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라는 시대 정신에 있다고 본다"고 했습니다.

이어 "저를 선택해 준 분들의 준엄한 명령을 받들어야 하니까 그런 부분에 있어서 책임감이 든다. 당선 이후 오히려 막중한 책임감으로 스트레스가 늘었다"고 말했습니다.

부 당선인은 "1호 입법 과제는 대통령실 이전과 관련된 국정조사 추진 내지 특검법 발의"라며 "이를 위해 대통령실에 관한 사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또 국방부 대변인 출신인 본인의 전문성을 살려 국방위원회나 외교통상위원회에서 의정 활동을 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난해 2월 열린 『권력과 안보』 북콘서트에서 발언을 하는 부승찬 당시 전 국방부 대변인.

그는 "천공이 다녀가지 않았다는 것은 그냥 진술에 의해서 내려진 결론"이라며, "육군본부 서울사무소가 국방부 역내에 있는데 (당시)그 역내 CCTV가 전부 사라졌다"며 주장을 이어갔습니다.

'천공이 아니라 역술가 백재권 글로벌사이버대학 교수가 다녀갔다'는 보도에 대해선 "별도의 건일 것"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전히 '천공 개입'에 관한 의혹을 지우기 어렵다"며 "팩트 체크를 하던 당시만 해도 관계자들의 말이 너무나 일관됐다. 사성 장군부터 시작해서 모두 나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건 말이 안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부 당선인은 현재 본인과 관련한 수사가 재판으로 이어지지 않고 있다며 하루빨리 재판이 열려서 당시 경호처장이나 천공을 증인으로 채택하고 싶다고 피력했습니다. 앞서 그는 지난해 2월 본인의 저서 『권력과 안보』를 통해 '대통령실 졸속 이전 과정에 역술 유튜버 천공이 개입했다'는 주장을 펼쳤고, 이후 이와 관련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수사기관의 수사를 받았습니다.

한편, 부 당선인은 제주도 관련 입법 활동에 대해선 "지엽적인 개별 정책보다는 국가적 차원에서 제주4·3이나 평화대공원 등의 정책에 힘을 기울이고 싶다"며 "제주도가 평화의섬으로 지정되고 시간이 흘러지만 아직도 평화의 가치가 제대로 구현됐다고 보긴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또한 제주도민들에게 "어디에 가서든 제주도민, 제주 삼성(三姓)의 후예라는 것을 당당히 얘기했다. 국가적 차원에서 제주도를 위해 정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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