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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후 부메랑' 제주 양식장 수산물 죽어나고 농작물 쑥대밭
2024-04-30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2023년 이상기후 보고서
1차산업 전방위 타격 입어
이례적으로 바다는 고수온
폭우에 강풍 피해도 막대해

농업, 어업을 흔들어 놓은 이상기후 현상이 막대한 재산피해 타격을 주는 부메랑이 되고 있습니다.

기상청 등이 발표한 2023년 이상기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여름철 폭염에 의한 연안 해역 고수온 현상이 9월 중순까지 지속되며, 약 438억 원 규모의 양식생물의 대량 폐사로 이어졌습니다.

지난해 7월 28일 제주 연안 해역 등 17개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고수온 주의보는 수온이 28도에 달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지난해 이례적으로 9월까지 고수온 현상이 지속됐습니다.


실제 지난해 3월과 6월, 9월 평균 해수면 온도는 각각 11.5도, 20도, 25.5도로 최근 10년새 월별 평균 해수면온도 최고 순위를 갈아치웠습니다. 2022년 여름철에도 고수온 때문에 제주, 전남에서 약 17억 원의 양식생물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폐사한 넙치가 처분되는 모습

농업 분야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난해 1월 24일부터 닷새간 몰아친 한파에 제주지역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무, 양배추, 브로콜리 등 월동채소 중심으로 언피해가 속출했습니다. 피해 면적만 4,704.2㏊에 달합니다. 평수로 따지면 1,423만 평입니다.

또 지난해 5월 4일부터 사흘간 폭우와 강풍이 몰아쳤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300㎜ 이상의 비가 내렸고, 순간풍속 초속 30m 이상의 바람이 불었습니다. 당시 제주에서는 1,825.4㏊의 농작물 피해를 입었습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지난해는 남부지방에 이어졌던 긴 가뭄이 끝나자 이어진 집중호우, 큰 기온변동 등 극한기후 피해를 경험한 한해였다. 과학에 근거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한 비바람에 쓰러진 보리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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