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자막뉴스] 낚싯줄 걸린 바다거북 발버둥.. 누구를 위한 바다인가
2024-05-23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서귀포 보목포구 / 지난달 11일
커다란 거북 1마리가 발버둥칩니다.

멸종위기종인 푸른바다거북이 낚싯줄에 걸린 겁니다.

지난해 말에는 푸른바다거북이 낚싯바늘에 걸려 죽은 채 발견되기도 했습니다.


지난 2007년 이후부터는 제주 해안가에서 바다 거북의 산란도 자취를 감췄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 해안에서 좌초돼 죽은 채 발견된 바다거북은 매년 30마리가 넘습니다.

양수남 / 제주자연의벗 사무처장
"(바다거북) 수십 마리 이상이 제주 해안에서 죽거나 다쳐서 발견되고 있는데 제주 해안이 문제가 있다는 것을 뜻하기 때문에... 바다거북을 보존한다는 것은 제주 바다를 보존하는 것과 직결되거든요."


제주시 한경면 / 오늘(23) 오전
몸통이 한쪽으로 휘어진 새끼 남방큰돌고래가 힘겹게 유영합니다.

지난해 말 주둥이와 꼬리에 폐어구가 얽힌 채 발견된 '종달'입니다.

그동안 2차례 구조 작업이 실패한 이후, 한 달가량 자취를 감춰 폐사 가능성까지 제기됐습니다.

다행히 목숨을 부지한 상태지만, 남은 시간이 많지 않은 것으로 추정됩니다.

오승목 / 다큐제주 감독
"주둥이부터 꼬리 지느러미까지 연결되어 있는 줄에 압박을 받는 모습이 좀 확인이 되고 그로 인해서 꼬리뼈 부분이 좀 휘는 현상이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 제주에서 수거된 해양 쓰레기는 4만 4천 톤이 넘고,

바닷속에는 더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그대로 방치돼 있는 상태입니다.

버려진 폐어구와 쓰레기 등으로 제주 바다 서식 환경이 극도로 악화됐다는 얘깁니다.

김병엽 / 제주대학교 해양과학대학 교수
"폐어구에 의해서 죽는 개체수가 점점 늘어났다고 보면 됩니다. 실태조사를 통해서 대책을 강구해서..."

바다 거북과 남방큰돌고래로 대표되는 제주지역 대형 해양 생물의 위기는 제주 바다의 위기로 직결되는 상황.

더 늦기 전에 공존의 의미를 다시 되새겨 봐야 할 시점입니다.

JIBS 권민지입니다.

(영상취재 오일령, 화면제공 다큐제주·제주대 돌고래 연구팀, 물고기반)


JIBS 제주방송 권민지 (kmj@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한동훈 제명 ‘일단 연기’… 멈춘 건 결론이 아니라 책임
  • ∙︎ 장동혁 단식에, 전재수 “자리 걸어라”
  • ∙︎ 전광훈 구속 “풀 이유 없다”… 법원, ‘폭동 배후’ 수사 정면 승인
  • ∙︎ [자막뉴스] 벌써 핀 '노란 봄의 전령'.. 세복수초 첫 개화
  • ∙︎ 李 "우리가 내부 분열하면 외풍 맞서 국익 지킬 수 없다.. 외교 성과도 물거품"
  • ∙︎ "李·민주당, 적당히를 몰라.. 배 터져라 꾸역꾸역" 장동혁, 무기한 단식 돌입
  • ∙︎ 민선 8기 제주도 마지막 인사.. 의회처장 조상범, 안전실장 양제윤
많이 본 뉴스
  • ∙ 한국인 당 섭취식품 2위 탄산음료·3위 우유...의외의 1위는?
  • ∙ 치약에 이물질 섞여...애경, '2080치약' 6종 2500만개 회수
  • ∙ "돈차돌 1인분이요"...정부, '비계 삼겹살' 대책 내놨다
  • ∙ 개인정보 무단 도용 30대 읍사무소 공무원 경찰 조사
  • ∙ "얼마나 세게 물었길래" 만취 20대, 경찰 손가락 물어 절단.. 결국 구속
  • ∙ '구속 기로' 전광훈 "감방 갔다 대통령 돼 돌아오겠다"
  • ∙ 겨울 나러 왔니...녹색비둘기, 제주 1100고지습지서 포착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