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제주시 노형동 제주드림타워 사우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119 구급대원 등이 출동한 모습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어제(9일) 저녁 발생한 제주드림타워 사우나 화재와 관련해 원인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제주자치도 소방안전본부와 경찰, 국립수사과학원 등은 오늘(10일) 화재가 발생한 드림타워 6층 사우나 시설에서 합동 감식을 벌였습니다.
또 화재 발생시 드림타워 측의 대처에 대해서도 적절했는지를 살펴볼 계획입니다.
오영훈 제주자치도지사는 오늘(10일) 철저한 조사를 요구하며 수시 불시 점검을 지시했습니다.
드림타워 화재는 어제(9일) 저녁 7시 10분쯤 여성 사우나실에서 발생해 10여 분만에 꺼졌지만,
1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투숙객 2백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어제(9일) 제주시 노형동 제주드림타워 사우나에서 발생한 화재로 119 구급대원 등이 출동한 모습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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