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서 수차례 행패 부려와
피해자, 차 타고 떠나려 하자
차량 와이퍼까지 부러뜨려
제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차량 와이퍼까지 파손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폭행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던 한 시민은 A 씨가 휘두른 주먹에 얼굴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피해자들이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A 씨는 차량 와이퍼까지 부러뜨리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목격자는 "술에 취한 것 같아 좋게 타일러서 보내려고 했는데, 결국 폭행까지 저질러 일행이 다치고 차량이 파손되면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남원읍 일대에서 수차례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A 씨는 어제(17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폭행,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피해자, 차 타고 떠나려 하자
차량 와이퍼까지 부러뜨려
제주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폭행을 휘두르고 차량 와이퍼까지 파손한 50대 남성이 구속됐습니다.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50대 남성 A 씨는 지난 15일 오후 5시쯤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한 해안가에서 환경정화 활동 중인 시민들에게 이유 없이 시비를 걸고 폭행을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를 막으려던 한 시민은 A 씨가 휘두른 주먹에 얼굴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피해자들이 차를 타고 현장을 벗어나려 하자 A 씨는 차량 와이퍼까지 부러뜨리며 난동을 부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한 목격자는 "술에 취한 것 같아 좋게 타일러서 보내려고 했는데, 결국 폭행까지 저질러 일행이 다치고 차량이 파손되면서 경찰에 신고하게 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A 씨는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남원읍 일대에서 수차례 시민들에게 행패를 부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국 A 씨는 어제(17일)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폭행, 재물손괴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국민의힘, 이름 바꾼다”… 지방선거 앞 간판 교체, 정치의 진짜 시험 시작됐다
- ∙︎ [자막뉴스] "아쉬움 뒤로 하고 일상으로"...고향의 정 가득
- ∙︎ 與 한준호 "민족 공멸 바랐나...민간 무인기, 李 정부서도 北 침투"
- ∙︎ 초등생 10명 중 3명 "거의 매일 부모와 성적 대화"...관심사·진로보다 우선시
- ∙︎ "오토바이 인물이 투척"...반려견놀이터 '낚싯바늘 빵' 실마리 찾았다
- ∙︎ “연휴 늘려도 못 쉰다”… ‘최장 9일’ 달력이 드러낸 한국의 시간 격차
- ∙︎ "이 대통령이 위로"...'돈 봉투 2심 무죄' 송영길에 격려 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