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자막뉴스] 심리학에 융합과학까지...학교에 없는 과목 온라인으로
2024-10-22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제주시 노형동, 오늘(22일) 오후
동물해방론을 주제로 고전과 윤리 수업이 한창입니다.

강의실에는 커다란 모니터와 교사 한 명 뿐.

학생들은 소속된 학교에서 원격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실시간 쌍방향 수업으로, 질문과 답변이 오고갑니다.

교사
"찬성 측 입장에서는 실제 사례들을 제시했고, 반대 측 입장에서는, 잘 들었을까? 3R 원칙이라고 하는..."

고교 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온라인 학교가 제주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학점이 인정되는 공립학교로,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개설되지 않은 과목을 시간제 수업으로 수강할 수 있습니다.

현재 융합과학과 심리학 등 17개 강좌가 개설돼 고등학생 340명이 수강하고 있습니다.

송하늘 제주고 2학년
"제가 범죄심리학자가 꿈인데, 온라인 수업을 찾아보니 심리학 수업이 있어서, 이 수업을 듣고 제 꿈과 관련돼 있어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온라인학교에서 이수한 교과는 모두 생활기록부에 내용이 들어가고 평가도 진행됩니다.

지필평가를 보는 교과도 있지만, 대부분 수행평가를 통해 평가가 이뤄집니다.

내년에는 수강생을 7백명 이상으로 확대하고, 과목수도 더 늘릴 예정입니다.

양용혁 제주온라인학교장
"도내 고등학교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하여 소수 인원이라도 개설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필요한 과목을 최대한 다양하게 개설하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제주자치도교육청은 온라인학교를 통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넓히고, 교사 수가 적은 읍면지역 소규모 학교의 교육과정 운영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김광수 제주자치도교육감
"학교에서 맛보지 못하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가 없고, 접할 수 없는 교과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아닌가. (학생들이) 다양한 방면에서, 다양한 특기 적성을 발휘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하지만 독일어 등 일부 과목은 수요가 있지만 교사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다, 읍면지역 수강 학생 수 비율도 현재까지는 10% 수준에 불과해 앞으로 보완이 필요합니다.

JIBS 안수경입니다.

(영상취재 강명철)


JIBS 제주방송 안수경 (skan01@jibs.co.kr) 강명철 (kangjsp@naver.com)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사유지 곶자왈 매입 "165ha 목표"...4월 하순부터 개시
  • ∙︎ [자막뉴스] 봄이 한 달 빨랐다...무너진 계절의 순서
  • ∙︎ '두쫀쿠' 받으려 제주에서도 헌혈 대기줄..두쫀쿠 프로모션에 헌혈자 2배
  • ∙︎ 공공기관 정규직 2만8천명 역대급 채용...제주는 '찬밥'
  • ∙︎ 동복LNG 발전소 타당성 찬반 주장 팽팽
  • ∙︎ 무허가 중국 어선 차단...특별 단속 시행
  • ∙︎ “우리가 오랑캐? 한동훈, 단식장에 가도 달라질 게 있었나” 박정하의 문제 제기
많이 본 뉴스
  • ∙ 손주 용돈은커녕 끼니부터 걱정… ‘일하는 노후’가 가난을 가린다
  • ∙ 점심에 술 먹고 운전.. 식당 들른 경찰에 덜미
  • ∙ 수배까지 걸린 무전취식범.. 경찰과 같은 음식점 왔다 덜미
  • ∙ "이제 서른인데?" '청룡장' 받은 페이커, 현충원 안장되나...정부 공식 답변은
  • ∙ 100만 원에 기간제 근로자 개인정보 팔아넘긴 현직 공무원.. 직위해제
  • ∙ 국내산 김에 'SUSHI AND ROLL' 표기 여전..."이제는 바뀔 때"
  • ∙ '쯔양 협박' 구제역, 징역 2년 추가.. 재판부 "법 없는 것처럼 행동, 반성문도 자기합리화만"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