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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유성우, 오늘 밤하늘 수놓는다
2025-01-03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사분의자리 유성우 '우주쇼' 예고
달빛 없어 관측 조건 최적
극대 시간은 4일 새벽 0시 24분께
사분의자리 유성우(2017년 1월 4일 한국천문연구원 전영범 책임연구원 촬영)

오늘(3일) 밤부터 내일(4일) 새벽 사이 세계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하늘을 수놓을 전망입니다.

3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이날 오후부터 내일 새벽 사이 사분의자리 유성우가 관측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별자리는 사라졌지만 예부터 부르던 관습에 따라 사분의자리 유성우라고 부릅니다.


올해 사분의자리 극대 시간은 이날 자정을 넘어 1월 4일 0시 24분이며, 시간당 최대 관측 가능한 유성수(ZHR)는 약 120개입니다.

특히, 이달엔 달빛의 영향이 전혀 없는 좋은 관측 조건으로 인해 선명한 유성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편, 3대 유성우 가운데 하나인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오는 8월 13일 새벽에,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오는 12월 14일 낮에 관측될 예정입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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