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포트로 물을 끓여 목욕하다가 실수로 뜨거운 물을 끼얹은 60대가 상반신 전체에 화상을 입는 사고가 났습니다.
오늘(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5일 낮 1시 27분께 제주시 삼도동의 공동 주택에서 목욕을 하던 60대 남성 A씨가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이 사고는 전기포트에 끓인 물을 찬물과 섞어 목욕을 하던 A씨가 실수로 뜨거운 물을 몸에 끼얹으면서 발생했습니다.
A씨는 목부터 대퇴부까지 상반신과 하반신 일부에 1~2도 화상을 입어 제주시 내 의료기관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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