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 심판 앞둔 4·3추념식.. 일부 어수선한 분위기도
제77주년 4·3 추념식장이 일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공직자와 정치권 인사를 향한 비난도 잇따랐습니다.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추도사 낭독에 나서자 "내란 동조 세력 한덕수 물러나라"며 마은혁 재판관 임명 보류 규탄하고, 불법 계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다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갔습니다.
추념식장에 참석한 또다른 남성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규탄하는 내용의 종이를 몸에 붙이고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남성은 4·3 추념식 관계자 등이 제지하며 상황은 일단락됐습니다.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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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7주년 4·3 추념식장이 일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공직자와 정치권 인사를 향한 비난도 잇따랐습니다.
임기환 민주노총 제주지역본부장은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추도사 낭독에 나서자 "내란 동조 세력 한덕수 물러나라"며 마은혁 재판관 임명 보류 규탄하고, 불법 계엄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다 행사장 밖으로 끌려나갔습니다.
추념식장에 참석한 또다른 남성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규탄하는 내용의 종이를 몸에 붙이고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이 남성은 4·3 추념식 관계자 등이 제지하며 상황은 일단락됐습니다.
오늘(3일) 제77주년 제주4·3추념식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규탄하는 참석자가 관계자에 의해 끌려 나가는 모습
JIBS 제주방송 정용기 (brave@jibs.co.kr) 오일령 (reyong510@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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