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나만 불행할 수 없어.. 한 놈만 걸려라" 명재완, 남편과 통화하며 살해 초등학생 물색
2025-04-08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검찰 공소장에 범행 1시간여 전 남편과의 통화 내용 적시
"한 명 더 불행하게 할거야"·"마지막엔 성공할 거야" 발언
범행 당일에도 '초등학생 살인' 검색 흔적.. 미리 계획
검찰 "부적응 분노 해소 위해 자신보다 약자 잔혹 살해"
김하늘 양 살해교사 명재완 (사진, 대전경찰청)

초등학교 안에서 8살 김하늘 양을 흉기로 교사 명재완이 범행 직전까지 남편과 통화하면서 범행 대상을 물색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법무부로부터 제출 받은 명 씨 사건의 검찰 공소장에 따르면 명 씨는 범행 1시간 30분 전 남편과 통화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범행 당일인 지난 2월 10일 오후 3시 14분에 명씨는 남편에게 전화해 "한놈만 걸려라", "나만 불행할 수 없어. 한 명만 더 불행하게 할거야", "세 번의 기회가 있었는데", "마지막 기회가 오면 성공할 거야"라고 말했습니다.


또 "나 감옥 가면 어떻게 돼? 우리 집은? 내 돈으로 피해 보상하나?"라면서 오후 4시 20분까지 범행 장소인 시청각실에서 맞은 편에 있는 돌봄 교실을 들여다보며 범행 대상을 물색했다는 내용이 검찰 공소장에 적시됐습니다.

그러나 이 대화에서 남편의 발언은 구체적으로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경찰 등에 따르면 남편은 당시 명 씨를 압박하며 범행을 막으려 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은 기사와 관련 없음

이로부터 20여 분 뒤인 오후 4시 40분부터 47분 사이 명 씨는 돌봄교실에서 마지막으로 나오는 김하늘 양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 안으로 유인해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명씨는 범행 나흘 전인 지난 2월 6일 오후 4시 55분부터 4시간이 넘도록 휴대전화에서 '살인, 사람 죽이는 법, 경동맥 찌르기, 의대생 살인 사건' 등을 검색하기도 했습니다.

범행 당일에는 '인천 초등학생 살해사건', '초등학생 살인'을 검색하는 등 범행 수법을 미리 계획하고 연구했다고 검찰은 공소장에 적었습니다.

검찰은 이번 사건에 대해 가정불화에 따른 소외, 성급한 복직에 대한 후회, 직장 부적응 등으로 인한 분노가 커지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자신보다 약자인 초등생 여자아이를 잔혹하게 살해한 '이상동기 범죄'라고 봤습니다.

지난달 27일 구속된 채 재판에 넘겨진 명 씨의 첫 공판은 오는 28일 열립니다.

한편 경찰은 범행의 잔인성과 피해의 중대성, 피해자 유족의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결정한 바 있습니다.

명 씨의 신상정보는 대전경찰청 홈페이지에 오는 11일까지 게시됩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60대가 20대보다 월급 더 받는다…뒤집힌 세대별 소득 순위
  • ∙︎ 예매창 열리자마자 10만명 폭주…BTS 광화문 공연 티켓 '순삭'
  • ∙︎ 위성곤·오영훈, 같은 날 출판기념회… 위 “상도의 어긋나” 공개 비판
  • ∙︎ 순직 교사 유가족, 학교 관계자 2명 고소
  • ∙︎ 대구로 향하는 한동훈… 조갑제 “보수 정통성, 현장에서 가리는 승부 시작됐다”
  • ∙︎ [머무는 관광의 갈림길] ➀ 벚꽃에서 시작된 변화… 여행은 ‘얼마나 머무느냐’로 재편되고 있다
  • ∙︎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공론화, 3개 대안 도출
많이 본 뉴스
  • ∙ 삼양식품, '불닭' 영문 상표권 전쟁 선포..27개국서 상표 분쟁 중
  • ∙ 검찰이 피싱으로 날린 비트코인 320개, 6개월 만에 돌아왔다...내부자 소행 의혹도
  • ∙ “비행기에서 보조배터리 못 쓴다”… 전 항공사 금지, 안전 기준이 바뀌었다
  • ∙ 22만 빠지자 '눈물의 추노'...충주맨 없는 충TV 첫 영상 화제
  • ∙ 日시마네현 '다케시마 카레' 등장.. 서경덕 "어리석은 짓"
  • ∙ “햄버거가 먼저 올랐다”… 세트 1만원 시대, ‘한 끼 기준’이 움직인다
  • ∙ 외국인이 제주 투자하면 영주권.. 4월 종료 앞두고 제주도정 "내년까지 더"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