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말·3초부터 생산라인 조기 풀가동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와 '4월부터 여름 날씨'라는 예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연초 에어컨 판매량이 크게 뛰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가정용 일반 에어컨의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3월 한 달로 기간을 좁히면,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증가했습니다.
LG전자도 올해 1분기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60% 이상 뛰었습니다. 특히, 3월 한 달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 이상 급증했다는 설명했습니다.
양 기업은 늘어난 에어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보다 일찍 생산 라인을 최대로 돌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말부터 생산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상 3월부터 100% 가동하는 것과 비교해 10일 이상 앞당긴 것입니다.
경남 창원에 있는 LG전자 생산라인도 지난달 초부터 조기 풀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역시 종전보다 일주일가량 이른 시점입니다.
한편,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지난 2월 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아열대 기후화가 되고 있다며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전자 모델이 2025년형 가정용 AI 에어컨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삼성전자)
올해는 역대급 무더위가 찾아와 '4월부터 여름 날씨'라는 예측까지 나오는 가운데, 연초 에어컨 판매량이 크게 뛰었습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가정용 일반 에어컨의 국내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51% 늘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3월 한 달로 기간을 좁히면,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1% 증가했습니다.
LG전자도 올해 1분기 가정용 일반 에어컨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60% 이상 뛰었습니다. 특히, 3월 한 달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80% 이상 급증했다는 설명했습니다.
양 기업은 늘어난 에어컨 구매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전년보다 일찍 생산 라인을 최대로 돌리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 2월 말부터 생산 공장을 풀가동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상 3월부터 100% 가동하는 것과 비교해 10일 이상 앞당긴 것입니다.
경남 창원에 있는 LG전자 생산라인도 지난달 초부터 조기 풀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역시 종전보다 일주일가량 이른 시점입니다.
한편, 기후학자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지난 2월 5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우리나라 기후가 점점 아열대 기후화가 되고 있다며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 수준의 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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