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동료 여경 성추행한 전직 경찰 1심 집유 불복.. 형량은 그대로
2025-04-18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제주지방법원

동료 여경을 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직 경찰관이 항소했지만 형량을 줄이진 못했습니다.

오늘(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방법원 제1형사부(오창훈 부장판사)는 어제(17일)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전직 서귀포경찰서 소속 경위 A 씨의 항소를 기각했습니다.

이에 따라 A 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한 원심 판결은 유지됐습니다.


A 씨는 2022년 12월 술을 마시고 집에 돌아가던 중 동료 여경을 껴안고 강제로 입을 맞추는 등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1심 선고 이후 A 씨는 형이 너무 무겁다며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피해자와의 관계와 범행 내용 등을 종합하면 원심의 형량이 부당하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습니다.

한편 A 씨는 징계위원회를 거쳐 지난 1월 경찰복을 벗었습니다.


JIBS 제주방송 김재연(Replaykim@jibs.co.kr)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검찰개혁 외친 그 입, 갑자기 바뀌었다”.. 조국의 경고는 누구를 겨냥했나
  • ∙︎ "7월 대지진?" 日 해역 1주간 525회 '흔들'.. 전문가 "징조 아냐"
  • ∙︎ “사법고시 다시?”.. 李대통령 한마디에 국정기획위도 움직였다
  • ∙︎ “나경원의 농성은 캠핑이고, 李대통령 단식은 쇼냐?”.. 정치가 된 ‘웰빙’ 전쟁
  • ∙︎ “6억 막았다고 집값이 멈추나”.. 국힘, ‘날벼락 대출규제’ 정면 반발
  • ∙︎ '퇴임 D-1' 김용태 "순직 해병 특검 당론 반대.. 표결 불참 사과"
  • ∙︎ 尹 특검 조사에.. 민주당 "법꾸라지 행태, 이제 구속이 답" 맹폭
많이 본 뉴스
  • ∙ "소방차 대기 바람" 160여 명 탄 제주공항 착륙 여객기 기체 이상에 '화들짝'
  • ∙ “결혼 없이 40대로”.. 1980년생 남성 30%, “혼자 늙는다”
  • ∙ [단독] 제주 해안가 새끼 고등어 '떼죽음'...무슨 일?
  • ∙ 졸음운전의 비극.. '8명 사상' 교통사고 카니발 운전자 금고형
  • ∙ '이재명 당선' 내건 뒤 계약해지 통보 치킨집 근황
  • ∙ "얕보고 뛰어들다간 요단강" 제주 항·포구 다이빙 사고 '비상'
  • ∙ 주진우 "국민은 15만 원 쿠폰.. 국회의원은 출판기념회 1~2억"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