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초원 질주하는 천연기념물 제주마 100여 마리 '장관'
2025-04-19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 개막
제주 전통 목축문화 현대적 재해석
오늘(19일)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에서 개막한 '2025 제주마 입목문화축제'의 모습 (사진, 제주자치도 제공)

제주의 전통 목축문화인 '입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문화축제가 개막했습니다.

제주자치도는 오늘(19일) 제주시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에서 '2025 제주마 입목 문화축제'가 개막해 내일(2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습니다.

'입목행사'는 겨울 동안 마사에서 보호하던 말을 봄이 되면 넓은 방목지로 옮기는 제주 고유의 전통 의식입니다.


이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제주인의 삶을 상징하는 목축문화유산으로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오늘(19일)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에서 개막한 '2025 제주마 입목문화축제'의 모습 (사진, 제주자치도 제공)

축제의 부제는 '347 페스티벌'인데, '357'은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의 가치를 상징합니다.

마방목지는 평소 문화재 보호구역으로 출입이 제한돼 있지만 이번 축제 기간 동안 특별 개방됩니다.

개막식에서는 제주마 100여 마리가 드넓은 초원을 질주하는 장관이 펼쳐지기도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축제에 대해 "제주마의 상징성과 문화적 가치를 전면에 내세우고 입목이라는 전통을 도민과 관광객이 함께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구성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19일) 5.16도로변 제주마 방목지에서 개막한 '2025 제주마 입목문화축제'의 모습 (사진, 제주자치도 제공)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받지 않았다”는 말, 요청은 있었다… 김병기 해명이 남긴 권력의 흔적, 보좌진 탓?
  • ∙︎ 서울행 3박4일 수학여행 사라지나?...교육청 지원은 줄고, 비용은 비싸지고
  • ∙︎ [제주날씨] 성탄절 기온 뚝.. '화이트 크리스마스' 오나
  • ∙︎ “밥의 언어는 그렇게 말을 걸어 왔다”… 365일, 제주농협이 이어온 삶의 온기
  • ∙︎ 신라 금관 받은 트럼프, 李 대통령에 '백악관 황금열쇠' 선물
  • ∙︎ 제주 도민 절반 "인구 늘어도 괜찮아"...6년 새 인식 180도 바뀌었다
  • ∙︎ 막 내리는 용산 시대.. 대통령 상징 '봉황기' 다시 청와대로
많이 본 뉴스
  • ∙ "조진웅, 한국의 자랑.. 본인도 성범죄 없다 밝히지 않았나" 인권연대 국장 주장
  • ∙ 세계 1위 항공기 추적 앱인데.. 한국선 독도, 일본선 다케시마
  • ∙ 음주뺑소니 김호중, 성탄절 가석방 '부적격'..."죄질 나빠"
  • ∙ 제주로 신혼여행 왔다가.. 렌터카 사망사고 낸 대만인 집행유예
  • ∙ 조국 "이준석에 미안, 순간 착각" 공식 사과.. 무슨 일?
  • ∙ "李 대통령, 교도소서 인기 좋으시다" 정성호 발언.. 배경은?
  • ∙ "시민들 거리 나온다" 계엄 만류에.. 尹 "결심 섰다, 나서지 말라"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