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애인 서비스
  • 광고/협찬 안내
  • 회원가입
  • 로그인
  • 뉴스
    • 뉴스 기사 보기
    • 뉴스 다시 보기
    • 보도 프로그램
    • 뉴스제보
  • TV
    • 정규프로그램
    • 특집프로그램
    • 종영프로그램
    • 수어프로그램
  • 라디오
    • 장성규 신유정의 라디오를 틀자
    • 양해림의 요망진 라디오
    • 이정민의 All4U
    • 종영프로그램
  • 편성표
  • in제주
    • 60seconds
    • 슬로우TV 제주
  • 시청자센터
    • 시청자 참여
    • 시청자 위원회
    • 시청자 고충처리제도
    • 방송수신안내
    • 공지사항
    • 개인정보취급방침
  • 공지사항
  • JIBS취재윤리강령
  • JIBS투어
뉴스 기사 보기 뉴스 다시 보기 보도 프로그램 뉴스제보
"경찰 기자실인데" 연변 사투리로 어설픈 출입기자 연기.. 바로 들통
2025-04-25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제주경찰청 기자단 사칭 전화사기 발생
경찰총람 발간 따른 기금 24만 원 요구
곧바로 경찰 기자단 전달.. 피해 없어
기자단 "금품 요구 있을 수 없는 일"

제주지역 경찰 출입기자를 사칭한 피싱범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 등에 따르면 오늘(25일) 오전 11시 반쯤 제주지역 건설회사 대표 A 씨에게 '제주경찰청 기자실'이라는 전화가 걸려왔습니다.

이어 연변지역 말투로 자신을 '경찰신문 김인수 팀장'이라고 소개한 뒤 A 씨에게 경찰 활약상 등을 담은 '대한민국 경찰총람'이 발간됐다며, 경찰 장학기금에 쓸 24만 원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돈을 보내지 않았고, 경찰 지인에게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A 씨의 내용은 제주경찰청 출입기자단에게도 전해졌고, 기자단은 담당 부서에 철저한 수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경찰청 기자단은 "제주경찰청 기자단은 어떤 이유든 금품을 요구하지 않는다"라며 "그런 전화를 받게 된다면 전화 금융 사기(보이스 피싱)이기에 경찰에 바로 신고하면 된다"고 당부했습니다.

제주경찰청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록

최신 뉴스
  • ∙︎ '서해 피격' 1심 무죄에 박지원 "이겼다, 정치공작 尹은 감옥"
  • ∙︎ 제주시 오등동 컨테이너 창고 화재
  • ∙︎ 쿠팡, “자체조사?” 지적에 “공조였다”… 재반박이 키운 ‘조사 주도권’ 논란
  • ∙︎ 국민주권 실천본부, "주요 공약 다수 폐기"
  • ∙︎ 아침이라는 말이 거짓이 된 시대에… 이지현의 ‘Good Morning’이 우리를 멈춰 세우는 방식
  • ∙︎ 해경-소방, 해양 안전사고 업무 협약
  • ∙︎ 제주동부경찰서장에 권용석 총경 임명
많이 본 뉴스
  • ∙ 세계 1위 항공기 추적 앱인데.. 한국선 독도, 일본선 다케시마
  • ∙ 제주로 신혼여행 왔다가.. 렌터카 사망사고 낸 대만인 집행유예
  • ∙ 조국 "이준석에 미안, 순간 착각" 공식 사과.. 무슨 일?
  • ∙ 2시간 만에 뒤바뀐 제주 특성화고 합격자.. "담당자 실수"
  • ∙ "李 대통령, 교도소서 인기 좋으시다" 정성호 발언.. 배경은?
  • ∙ "시민들 거리 나온다" 계엄 만류에.. 尹 "결심 섰다, 나서지 말라"
  • ∙ “3,000명이 아니라, 3,300만 명이다”… 쿠팡의 ‘전 회원 보상’, 사과가 아니라 구조 인정해야
  • 회사 소개
  • JIBS방송편성규약
  • JIBS취재윤리강령
  • 개인정보처리방침
  • 시청자고충처리
  • 시청자위원회
  • 방송수신안내
  • 오시는길
  • 사이트맵
  • 우)63148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연삼로 95 (오라삼동)
  • 대표전화 : 064)740-7800 팩스 : 064)740-7859 문의 : webmaster@jibs.co.kr
  • CopyRight.2002 JIB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