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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27건' 대선후보 7명 중 4명이 '전과 기록'
2025-05-12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벌금 100만 원 이상 전과 신고 대상
무소속 송진호 후보 17건으로 '최다'
이재명 3건·김문수 3건·권영국 4건
이준석·구주와·황교안 '전과 없어'

제21대 대통령 선거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대선 후보 7명 가운데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가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7명의 후보자 가운데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김문수, 민주노동당 권영국, 무소속 송진호 후보로 이들의 합계 전과 기록은 27건에 달했습니다.

선거법에 따라 공개되는 전과는 벌금 100만 원 이상으로, 이 경우 무소속 송진호 후보가 17건으로 가장 많았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사기와 폭력행위처벌법 위반,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이었습니다.

민주노총당 권영국 후보는 노조법 위반, 집회시위법 위반, 법정소동 등 4건을 신고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각각 3건을 신고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공무원자격사칭, 음주운전, 특수공무집행방해를 신고했고, 김문수 후보는 국가보안법 위반, 집회시위법 위반, 감염병예방관리법 위반을 신고했습니다.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와 자유통일당 구주와 후보, 무소속 황교안 후보는 신고된 전과가 없었습니다.


병역사항의 경우 이준석·구주와·송진호 후보 3인이 병역을 마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재명·김문수·권영국·황교안 후보 등 4인은 군 면제였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병역특례로 복무해 육군 이병으로 제대했으며, 구주와 후보는 제10화학대대에서 복무해 육군 병장으로 제대했습니다.

이재명 후보는 골절 후유증으로 5급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으며, 김문수 후보는 중이근치술후유증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황교안 후보도 만성 담마진으로 전시근로역 판정을 받았습니다.

재산은 황교안 후보와 이재명 후보가 각각 33억 1,787만 원과 30억 8,914만 원으로 30억 이상을 신고했습니다.

권영국 후보는 25억 193만 원, 구주와 후보는 17억 4,119만 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이준석 후보는 14억 7,089만 원, 김문수 후보는 10억 6,561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저작권자 © JIBS 제주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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