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 제21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 부터 투표소별 투표자 수가 1시간 단위로 공개됩니다.
제주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중앙선관위가 이번 대선 투표부터 투표자 수를 더 세부적으로 공개하기로 했고, 기존 읍면동별 투표자 수 대신 각 투표소별 투표자 수를 한 시간마다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사전 투표를 둘러싼 부정 선거 주장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또 투·개표 사무원과 관리단을 모두 한국 국적자로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이 역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과정에 중국인 투표 사무원이 배치됐었다며 부정선거 주장이 나온 데 따른 조치로 해석됩니다.
JIBS 제주방송 강석창 (ksc064@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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