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카트장에서 운행 중이던 카트에 불이 붙어 10대 1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기사보강=5월29일 오후4시30분] 제주의 한 카트장에서 운행 중이던 카트에 불이 붙어 10대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오늘(2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3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카트장에서 카트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습니다.
카트에 붙은 불은 시설 직원에 의해 소화기로 자체 진화됐지만, A군(17, 서울)이 전신에 2도 화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군은 현재 응급처치를 받으며 헬기 이송을 통해 서울 소재 화상전문병원으로 이송 중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행 중이던 카트가 전도되면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오늘(2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의 한 카트장에서 운행 중이던 카트에 불이 붙어 10대 1명이 크게 다쳤다. (사진, 제주소방안전본부)
JIBS 제주방송 신동원 (dongwon@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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