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구조사 발표 후 “자 이런 건 믿을 필요 없어요”
“중앙선관위 쳐들어가자” 주장에는 “되겠냐” 반응도
탄핵 반대를 비롯해 부정선거를 줄곧 주장해 온 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 중심의 극우 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출구조사 발표와 개표 결과에도 현실을 부정하며 선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국본은 어제(3일) 오후 광화문역에서 개표방송 집회를 진행하며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하자 “김문수가 이긴다”라며 “소리질러”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로 예측되자 분위기는 가라 앉았고 사회자는 “자 이런 건 믿을 필요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전광훈 목사는 “우리가 이겼다”라며 “김문수 후보가 이렇게 큰 차이로 지게 된 것은 한동훈이 선거운동을 따로 해서 김문수를 방해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그래서 국민의힘 정당은 해체돼야 하고 우리 자유통일당으로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 하든지 우리가 한 번 쳐들어가든지 해서라도”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른 본 현장에선 “뭐 되겠냐”라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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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쳐들어가자” 주장에는 “되겠냐” 반응도
전광훈 목사가 어제(3일) 대선 개표방송 집회에서 발언하는 모습 (유튜브 전광훈TV 갈무리)
탄핵 반대를 비롯해 부정선거를 줄곧 주장해 온 전광훈 목사와 자유통일당 중심의 극우 성향 단체인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가 출구조사 발표와 개표 결과에도 현실을 부정하며 선동을 이어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대국본은 어제(3일) 오후 광화문역에서 개표방송 집회를 진행하며 방송3사의 출구조사 결과 발표가 임박하자 “김문수가 이긴다”라며 “소리질러”라며 분위기를 띄웠습니다.
하지만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승리로 예측되자 분위기는 가라 앉았고 사회자는 “자 이런 건 믿을 필요 없다”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단상에 오른 전광훈 목사는 “우리가 이겼다”라며 “김문수 후보가 이렇게 큰 차이로 지게 된 것은 한동훈이 선거운동을 따로 해서 김문수를 방해 놓은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전 목사는 “그래서 국민의힘 정당은 해체돼야 하고 우리 자유통일당으로 인수인계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에도 부정선거를 주장하며 “중앙선관위를 압수수색 하든지 우리가 한 번 쳐들어가든지 해서라도”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른 본 현장에선 “뭐 되겠냐”라는 반응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JIBS 제주방송 이효형 (getstarted@hanmail.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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